눈팅 많이 했는데 태수부장 전화상 멘트가 너무좋아서 다녀왔네요 ㅋㅋ

초이스 많이보여주시는데 조명 아래라서 그런지 몇몇 빼곤 다 괜찮았어요

최소 열명이상은 보지싶네요 홀복도 뭔가 저렴하지 않아보였고 다들 섹시하고 이쁘고 ㅎㅎ

조마다 괜찮았던 아가씨 번호 기억해서 그 아가씨들로만 재 초이스 보고 신중하게 앉혔어요

주영이로 초이스하고 인사하는데 노래 틀어놓고 약 3분간 홀복벗고 알몸으로 스킨쉽 하는데 술이 확 깨네요

인사후엔 맨가슴 , 엉덩이 다 본터라 아무 거리낌없이 터치했고 주영이도 웃으면서 다 받아줬어요

키갈도 잘하고 술도 막 입으로 넘겨주고 ㅋ진짜화끈하게 재밌게 놀다왔네요

돈 나갈 곳이 많아서 한타임만 조용히 연장하고 후퇴했는데 상당히 재밌었음 !!

언니들마인드도좋고 와꾸도 괜찮고 전반적으로 다 괜찮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