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술 몇잔 먹고 나니 달림욕을 주체할수 없던어느날..태수부장네 다녀왔네요 ㅋ

언니도 많다하니 바로 슝~ 초이스는 4조 15명정도 봤구요

언니들 와꾸나 몸매 정말 볼만하네요 초이스만봐도 불끈불끈합니다^^

누굴 찍기가 참 그래서 제일 마인드좋은 언니로 해달라니깐 마침 제스타일로 맞춰서 두명골라주셔서 한명 제가 찍엇습니다 ㅎㅎ

가슴도 크고 키크구 이뻐서 아까부터눈여겨보던 지호

20초반의 앳댄 조그만한 여우상에 몸매는 반전으로 상당히 글래머러스하고 키크고 의슴이라는데 

원래도 B컵인데 크게한거라 완전 자연스럽고 탱탱 말안하면 의슴인거 몰겟드라구요 ㅋ

벗고올라와서 키스하면서 비벼주고 내손 빨통으로 가져가주고 바로 저 자지를 만지며 유혹시키듯.ㅎ

놀기도 잘하는데 이언니 막 남자덤비게 유도를잘해요 ㅋㅋㅋㅋ아래에서 키스하면서

큰 눈으로 똘망똘망 쳐다보는데 연장을 안할수가없고 외면할수가없더라구요 ㅋㅋㅋ 연장타임때는 보답이라도 해주듯이

상당히 하드하게해주는데 연장이 예상치못한 지출이었지만 너무 만족스런달림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