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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말이 필요 없었습니다. 즐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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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② 업종 :
③ 업소명 :
④ 지역 :
⑤ 파트너 이름 : 
⑥ 경험담(후기내용) : 가자마자 초이스 안내를 받았는데, 아가씨들이 쭉 앉아있더라구요ㅋ
대략 20여명정도 미러라 신기햇어요ㅋ유리관앞에 혼자 서 있자니 뻘쭘하기도 했는데 
연우실장님이 출근한지 얼마 안되보이는 신규 언니를 강추하더군요
수지라고 했고 룸에서 거기를 어찌나쪼물딱거리는지; 
제친구팟도 20대 중반정도에 색기 넘치는 언니엿고 
룸에서는 그냥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습니다 말이 필요없다는 뜻ㅋ 
화끈하게 놀았고 2차타임에서는 
정말 연인처럼 격정적으로 연애를 즐겼습니다. 
수지 말이 필요 없었습니다. 즐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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