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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꾸며 몸매며 빠지는게 없는 효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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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4-24
② 업종 :셔츠룸
③ 업소명 : 뮤 신세경실장
④ 지역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효영
⑥ 경험담(후기내용) :




가던 업종만 가니 좀 질리는 감이 있어서...

자주 같이 달리는 친구랑 술한잔 걸치다가 솔깃한 제안을 합니다

언니들 수질부터 환상적이고 시스템도 제가 아주 좋아할만한 곳이라며..ㅎㅎ

친구가 연락처 안다면서 전화해서 바로 출발합니다

도착하니 신세경실장님께서 반겨주시는데 마인드가 상당해보엿습니다 

편하게 룸까지 입성해서 설레는 마음으로 언니들 기다려봅니다...

언니들 입장하는데...와..그간 가봤던 풀이랑은 질적으로 사이즈가 다르더군요..

수질좋다는 말이 빈말이 아니네요...어리고..이쁘고..몸매좋고..

정말 다 맘에들어서 결정을 내릴 수가 없습니다 ㅋㅋㅋ

친구놈은 벌써 결정했다고 빨리 달리게 고르라고 닥달...ㅋㅋㅋ

결국 쉽사리 선택 못하고 실장님께 추천받아서 초이스했습니다

이름은 효영이~~~와꾸며 몸매며 빠지는게 없네요 

적극적으로 만져달라고 제 손을 갖다대고..셔츠로 갈아입으니까 몸매가 워후..

다음에 올땐 혼자와서 지명하고 미친듯 놀아야겠어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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