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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먹고 인사받고 노래부르니 시간이 후딱 갔네요~





요즘 일에 지치다보니 업소를 다닐 시간이 없었습니다 ㅠㅠ

  

제가 좋아라하는 키스방이나 딸방은 가고싶어도 마감조들이 뭐그리 빨리 마감이 되는지........... 

 

친구랑 소주한잔 하다가 인생 밑바닥 이야기를 또 하게됩니다

 

남자들의 이야기... 군대 자기 힘들었던 이야기 + 돈이야기 + 미래 => 여자이야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폰으로 사이트를 접속해서 서로 좋은곳 2명 예약돌려봅니다

 

마땅히 갈만한 곳도 없고 노래방이나 가볼까 하다가 친구가 풀싸를 한번 가보고 싶다고 해서 그냥 저도 콜 했습니다

 

사이트를 둘러보다가 전효성실장님 눈에 똭 띠더라고요 ㅋㅋㅋ

 

솔직히 말씀 드리면 메인에있는 아가씨 사진이 딱 제 이상형이더라고요 ㅋㅋ

 

그 베너가 너무 맘에 들어서 문의남기고 연락을 했습니다.

 

전효성실장님이 방갑다고 친절하게 전화받네요 이래저래 찾아가봤는데 연산역 근처더군요

 

기대에 부푼마음으로 맥주를 한잔하면서 이래저래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생각보다 싹싹하고 고민중에 제일 좋았던 말이

 

"만약 별로 마음에 안드시면 비싼돈 들여서 억지로 먹지마세요"

 

"술한번 팔려고 아무나 집어넣는것보다 형님들 즐달하는게 더 좋으니까요"

 

나름 감동.......... 멘트인지 알면서도 넘어가게 됬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아가씨 어떻게 되냐니깐 출근은 많이 했는데 방들어간 아가씨가 많다고

 

8명정도 초이스 가능하다고 해서 봤습니다

 

대체적으로 아가씨들이 다 날씬하고 몇명빼고는 와꾸도 중상급

 

저는 누누히 말하지만 작은 스타일을 좋아해서 제일 작은 아가씨로 초이스~

 

친구는 육덕진거 좋아해서 슴가 큰 언니로 초이스~

 

솔직히 말하면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줄 모르겠습니다

 

워낙 술먹고 인사받고 노래부르고 시간 금방 후딱 지나가네요

 

술먹고 하는 붕가붕가는 저는 별로 안좋아해서 일부러 술많이 안먹었습니다 ㅋㅋㅋㅋ

 

시원하게 같이 샤워도하고 붕가붕가도 열심히했는데 언니가 의외로 반응이 엄청 나더군요 

 

덕분에 장갑을 꼈는데도 빠르게 끝났습니다 ㅠㅠ 쫌더 할랬는데 ㅠㅠㅠㅠㅠㅠㅠ

 

아무튼 즐겁게 마무리하고 저는 내려와서 실장님이랑 커피한잔 하면서 친구넘 기다리고있었습니다

 

이런저런이야기 하다가 친구넘 내려와서 덕분에 잘놀았다고 깔끔한 마음으로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나름 간만에 쓰는 기행기라 앞뒤가 어째맞는지 모르겠는데 이해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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