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4-14
② 업종 :셔츠룸
③ 업소명 : 뮤 신세경실장
④ 지역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경선
⑥ 경험담(후기내용) :

부담없이 놀수있는 셔츠룸 으로 결정..

신세경실장은 간만에 여러사람과 간다고 좋아라하네요.

룸에서 맥주마시면서 대기하고있으니까 아가씨들이 입장합니다.

여기는 신세경실장이 관리를 잘해서 그런지 아가씨들이 예술이에요.

와꾸도 그렇고 민간인삘나는 아가시들로만 구성을 잘 해놨습니다.

나도 그렇지만 같이간 일행들이 다들 까탈스러워 신세경실장 힘 꽤나 들었을듯...ㅋ

우여곡절끝에 아가씨들 초이스 완료하고 팟들과 각각 술한잔 말아서 원샷때리고

노래한곡씩만하는데도 시간이 꽤 걸리네요..ㅋㅋㅋ

오랜만에 많은 인원이 가다보니 또 나름 재밌네요..ㅎㅎ

술마시기 게임하는데 제팟 경선이 자꾸 걸리네요...

난 흑시가따윈 안하는뎅ㅋㅋㅋ뭐니뭐니해도 왕게임이니까...

이것저것 왕들이 짖궂은 장난을 시킵니다.

아가씨들도 왠만한건 다 잘하네요..ㅋㅋㅋ

가슴도 주물주물 엉덩이도 주물주물 ~~~재밌게 주물주물하고 마무리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