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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선이 추천해줘서 고마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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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4-3
② 업종 :셔츠룸
③ 업소명 : 뮤 신세경실장
④ 지역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혜선
⑥ 경험담(후기내용) :




전부터 한번 가보고 싶어 문의만 하다가 신세경실장님한테 다녀왔네요

처음에 혼자라서 갈까 말까 하다가 전부터 계속 전화만하고 못가서

미안도 하고 한잔 더 하고 싶다는 생각도들고 해서 방문했습니다.

혼자가면 괜히 무안주거나 업신여기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거든요..

몇번씩 전화문의 할때도 싫은내색 한번 안한거 같네요

그날 재미있게 파트너랑 좋은 시간 잘보내고 좋은 추억남기고 왔습니다.

제가 쑥맥이라.. 사실 다 이뻐보이긴했어요

제기준에는 그냥 아가씨들이 다 비슷비슷해서 추천으로 정했습니다

모르면 추천이 진리라는 후기글들을 하도 많이봐서..^^;;

파트너 이름은 혜선! 키는 조그만해도 웃는게 이쁘더군요

싹싹하게 말도 이쁘게 하고... 재밌게도 못해주는 양반인지라.. 

서로 통성명하고 시덥잖은 취미나 좋아하는거 물어보며 어색함을 풀었습니다

그러면서 살며시 터치도 좀 했고요..ㅎㅎ

제 파트너 성격은 잘웃고 이야기도 잘들어주고 좋았네요

혜선이 추천해줘서 고마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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