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람쥐가 사람이되면 이럴까 싶은 유미보러왔습니다

애교도 많고 착하고 잘 웃는 유미를 참 자주봤는데 고페이를 보더라도 한번씩 생각나기에 

참 힐러찾는 의미가 좋은것같네요 

아주 자주 오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올때마다 다채롭게 즐기다가 좀 정착아닌정착? 같은 느낌으로 유미를 만나러 오네요

늘 친절하지만 가끔 힘이없는 실장님이 예약시간 확인해주고 하니 기다리는 재미도 있네요

유미는 일단 입사 옵션이있어서 좋습니다 내가 지루라서 발사 못하면 입으로 마무리 할때가 있는데 

참 잘 흡입하거든요! 어려보이는데 어디서 배웠는지 말 안해도 잘 돌려서 금방 사정감이 옵니다 ㅎㅎㅎㅎ

유미 추천합니다 다른 한번씩 보세용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