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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재접견을 부르는 귀요미 미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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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4.12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셔츠룸
④ 지역 :부천
⑤ 파트너 이름 : 미도

  ⑥ 경험담(후기내용) :

 

한번더 보고싶었던 미도가 있는 셔츠룸에 이벤트를 지원했는데 

운이좋게도 뽑아주신 관리자님과 재접견을 할수있도록 신경을 써주신 업소측 사장님과 실장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미도씨는 워낙 지명이 많다고 예전부터  들었기에 다른분을 보고난후 다음기회에 보려고했는데 

업소측에서 배려를 해주셔서 미도씨를 다시보게 되었습니다.

예약을하고 시간에 맞추어 달려갔습니다.

 

예전에 한번 가본곳이라서인지 수월하게 주차를하고 입구에서 전화를 드리니 잠시후 연락이왔습니다.

엘베를타고 올라가는 순간이 역시나 가장 즐거운 시간인듯합니다^^

 

도착하여 노크를하니 서로 낫익은 얼굴을 발견한듯 웃음이 나왔습니다.

미도씨도 알아보시는지 방긋웃으며 왔냐고 반겨주시네요~

역시 이래서 마인드가 좋은분은 다시찾게 되는듯합니다.

 

소파에앉아 몇주간 못본동안의 썰을 서로 신나게 풀기시작했습니다.

미도씨의 귀엽고 구수한 사투리가 귀에 쏙쏙~들어오는것은 직접 들어보시면 그 매력을 알수있을거라 생각됩니다ㅎㅎ

역시 대화가 달통하는 언니라서인지 시간이 두세배로 빨리가는듯하네요.

 

이야기를 하던중 미도씨가 손을이끌며 저를 샤워실로 집어넣고 치솔에 치약을 짜주며 기다려주네요^^

후다닥~샤워를하고 나오니 미도씨가 탈의후 샤워를하러 들어간동안 침대에 누워서 나오기를 기다려봅니다. 

 

샤워를 마치고 나오는 미도는 살짝 부끄럼을 타는듯하면서도 와락~안겨오는게 역시 빠질수밖에 없는 매력인듯합니다.

아직은 밤에는 약간 쌀쌀한 날씨여서인지 서로 안고서 체온을 올리며 중간중간 서로의 손은 가만있질 않네요ㅎㅎ

저의 똘똘이가 반응을하자 미도씨가 바로 똘똘이를 공격하기 시작했습니다.

미도씨의 bj실력은 저번에도 받아보았지만 정말 찰집니다.

돌려가며 흔드는 스킬?은 정말 누구나 조루가될듯하네요.

 

준비가되고 장갑착용후 미도언니에게 공격권을 주었습니다.

역시 아래에서 가슴을 만지며 말타는 모습을보는게 가장 좋은듯합니다.

예전에 운동을 해서인지 정말 쪼임과 흔들리는 허리는 저를 갈아막실듯 돌아가는 맷돌이었습니다.ㅎㅎ

공격보단 깔려보신것도 추천드립니다ㅋㅋ

 

저도 달아올라 체인지를 요청하고 정자세로 신나게 달려봅니다.

획실히 쪼임이 남달라서인지 금새 신호가오며 시원하게 마무리를 했습니다.

끝난후에도 바로 빼지를 않고 쪼이며 장난을 치는 미도씨를 어떻게 안좋아할수가 있을까요?ㅋㅋ

미도씨는 절대 스킬과 마인드부분에선 호불호가 없을거라 생각됩니다.

 

미도씨가 먼저 씻으러 들어간뒤 담배를 하나 피우고 

뒤따라 샤워를하고 옷을입으니 음료수를 주면서 언제다시 올거냐고 묻는 미도씨에게 '내일이요~'라고 농담을 던지니 자기는 쉰다네요..

'그럼 니가 쉬고 다시 출근하는날'이라고 말하니 웃으며 안아주네요^^

역시 마인드와 귀여운 스타일의 사투리가 사람을 편하게 실링시켜주는 미도씨였습니다.

 

혹시 셔츠룸을 가신다면 이분은 필견이라고 자신있게 말씀드리고싶네요~

예압을 뚫고 부디 만나시는분들이 많기를 바라며 모두 즐달하세요~^^

참고로 매너는 즐달을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매너있는 밤제회원님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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