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중...
portrait
combined-shape
오피-인천/부천영토
분류

추운 겨울 세림으로 녹여보겠습니다

컨텐츠 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8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힐러
④ 지역 : 부평
⑤ 파트너 이름 : 세림 
⑥ 경험담(후기내용) :


눈 뒤지게 오네요 비교불가 +7 세림매니저 있다고 해서 눈길 파헤치고 보고 왔습니다

첫인상부터 옷이 너무 맘에 드네요 남자들이 좋아하는 홀복에 환장하는 몸매 와꾸 사이즈는

이빠이 그 잡채네요 쇼파에 앉아서 담배 한대 태우고 대화 좀 했는데 벌써 20분 밖에 안남았다고

그러네요 신나서 엄청 떠들다가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ㅠㅠ 대화가 굉장히 잘됩니다 잘 듣고 공감도

잘해주시고 대화 코드가 너무 잘 맞았네요 오래 만난 여자친구랑 대화하는 기분 ? 너무 자연스럽게 소통했네요

허겁지겁 진행 시작했습니다 애무부터 해주는데 스킬이 진짜 말 막힘 삽입도 전에 듬뿍 쏠 뻔 했다가 스톱했는데

벌써 싸면 안된다며 ㅎㅎ 장비 장착 시켜주시네요 방방 뛰게 만듭니다 아주 립스킬에 눈알 돌아갔다가

위에 올라와 주시는데 강약 조절이 장난 아님 죽어주는 골반에 쪼임에 한번 더 죽네요

진짜 사람 환장하는건 뒤에서 할 때임 몸매 라인이 진짜 예술입니다 혼자 보기 억울 할 정도네요

글로 써서 표현이 안됨 ㅠㅠ 뒤에 예약만 없었으면 비교불가 세림 ? 오늘 퇴근시켰습니다

저만 알고 싶은 매니저였는데 이렇게 후기를 부르게 하네요 혼자 보기 억울해서 ^^

퇴실할때까지 극강 애인모드에 녹아 내립니다 뒤지게 추운 올겨울 세림매니저로 녹여보겠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일간조회수
  • 일간댓글수
  • 주간조회수
  • 주간댓글수
  • 월간조회수
  • 월간댓글수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