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투유는 제가 아리를 보러 자주 가던곳이라 익숙해서

또 아리를를 볼까하다가 아야후기는 너무 많아서 업소 추천 

제리씨를 보고왔습니다! 

사실 그냥 추천한분 보는거라 기대안했는데 첫인상 와~

모져 몸매 너무 좋은 어리고 이쁜 아가씨가 들어오는데 

이런아가씨가 숨어있었다니!알고보니 일한지 얼마안됬는데 지명도 이정도?

이런 경우 숨은 진주 보석 ?이런 느낌이겠져?본인은 23살이라 

그러는데 더 어려보입니다!  그리고 몸매가 슬림족들 환장할 

몸매~캬~ 속으로 대박 하는데 말로 대박할뻔 ㅋㅋ

ㅋㅋ또 어린친구라 말하는데

먼가 통통 튀는 느낌~ 말하다가 시간 다갈뻔 ㅎㅎ

아~너무 멀어서 아숩네여~가까우면 자주 볼꺼같은데~

그리고 이친구  키감이 너무 좋습니다~

그리고 일딴 피부가 꿀 떨어지는 피부~

또 성격도 좋은 친구라 누가 봐도 즐거운 힐링 가능하실듯~

아직은 다들 모르셔서 예약이 아직까진 수월한데 조만간 인기 상승주

예상하니 시간나실때 함 다녀들오세여~

그리고 여기 사장님 무지 친절하시네여~ 시설도 여전히 

깔끔하고 오늘 여러모로 만족도 90%이상 달림 이였어여~

100%는 지명들만가능하기에 ㅋㅋ 

하루에 여러탐은 역시 빡시네여~모두 건강한 달림들하세여~

허접후기지만 추천 부탁드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