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사당역 투유를 향해 갑니다.

업소홍보글을 보니 저렴한 가격도 다양한 매니저 분들이 계셔서 가보게 되었습니다.

위치는 사당역 4번 출구 바로 앞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은 상당히 뛰어납니다

매니저는 다양하게 있지만 저번에 보았던 세라 매니저를 한 번 더 보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잠시 기다리다 저번에 만난 세라 매니저를 보았는데요 여전히 

민삘의 귀여운 얼굴을 하고 있으며 눈웃음이 이쁘네요

토크는 지난  번에 한 번 봐서 그런지 더 자연스럽게 이어져가고 쉴새없이 대화를 이어나가는 능력을 갖췄으며

키스도 부드럽게 단키 위주의 매니져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