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두 여인을 연달아 보았네요. 

아진이는 시간이 남아 보게되었는데요.

사당 투유에는 대체적으로 여인들이 괜찮고 좋다는 느낌을 받게 되는데요.

아진이는 일단 키가 상당히 큰 편입니다.

왠지 키 앞에 주눅드는것은 몬지..

약간 약통 체형이긴 하구요.

얼굴은 평범 이상으로 볼수 있겠는데요.

성향이니 성격은 편안히 볼수 있는 여인이라고 보여지는데요.

처음에는 약간의 뻘쭘함이 있었지만 금방 적응이 되는듯 합니다

누구든 편안히 볼수 있을듯 하네요

사당 투유에서 여러 여인들을 보았는데 대체적으로 괜찮다는 느낌을 받게 되어집니디.

적지 않은 시간동안 근무한거도 다 그 이유가 있겠지요.

투유는 좋은 매니저들이 많아서 꾸준히 찾을듯 합니다.

편안히 잘 쉬었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