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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유 슬림 끝판왕 서윤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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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후기는 그간 다시 보려했지만 잠시동안의 휴식기간과 스케줄 때문에 엇갈려 보지못했던 서윤씨에 대한 것입니다.

여느 때처럼 계산하고 양치 후 방에 들어가 기다렸습니다.

다소 이른 시간에 방문해서인지 가장 큰 방이 비어있어 그 곳을 배정받았습니다. 널찍한 배드에 1인용 소파가 있습니다.

다른 방을 이용해보셨던 회원분이시면 투유치고 확연히 방이 큼을 느끼실 것입니다.

2분 정도 지나 노크소리와 함께 서윤씨가 들어왔습니다.

 

제목처럼 큰 키에 극강의 슬림에서 나오는 명품 각선미가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왔습니다.

개인적으로 슬림한 체형에 각선미가 아름다운 사람이 이상형인 저인지라 한동안 멍하더군요 ㅋㅋ

제가 잠시 스캔하는 사이 서윤씨 또한 저를 약 2달만에 본 거라 저를 잠시 뚫어져라 쳐다보더니 결국 알아봐주었습니다.

한동안 쉬면서 재충전하고 다시 돌아왔다는 서윤씨는 예전에 봤던 모습 그대로 돌아온 것 같았습니다.

 

서윤씨와 대화하다 보면 뭔가 기분이 리프레시되는 듯한 기분이 들 때가 많았던 것 같은데 이제 보니 항상 웃는 얼굴로 말하는 것 때문

인 것 같았습니다.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착하고 순진한 옆집 동생같은 느낌이 많이 듭니다.

주도적으로 분위기를 이끌어가는 티마는 아니지만 기분좋게 뭔가 계속 말을 붙이고 싶은 생각이 들게하는 매니저인 것 같습니다.

 

과하지 않으면 ㅌㅊ도 야박하지는 않으며 수위내에서 항상 즐달과 함께 힐링을 선사하는 매니저라고 생각합니다.

오랜만에 봐서인지 1시간이 10분처럼 느껴져서 많이 아쉬웠습니다. 뒷타임 예약이 있어 이날은 다음을 기약하며 나와야 했습니다. 

앞으로는 출근율이 더 늘어날 것이라 하니 기대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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