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쯤 전 혜미매니저 접견한 후기입니다

우선 처음 봤구여

혜미매니저 스케줄 마지막타임으로 봤습니다

퇴근시간이라 지칠 법도 한데 웃음기 많게 재밌었어요

거짓말 아주아주 조금 보태서 20대초반같은 앳된 강아지상이구

양팔에 귀여운 타투도 조그맣게 있네요 ㅎㅎ

주로 주간에만 근무한다고 하는데 칼퇴 후 달려올 수 잇으면

꼭 다시 보려고 합니다 ㅎㅎ 그만큼 마음에 들었어요

대화하면서 심성이 착함이 느껴졌고 누구라도 가깝게 다가갈 수 있는

좋은 마인드를 가진 매니저인거같아요!

시간도 짧고 얘기를 좀 많이 하는 편이라 플레이는 많이 하진 못했지만

촉촉한 키감 좋았네요 ㅎㅎ

얼굴도 마인드도 이쁜 혜미매니저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