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티피마입니다.

오늘은 사당역 투유 지은매님 후기입니다

먼저 무료권을 주신 농부님과 투유실장님 감사드립니다!!

사당역 투유는 사당역 4번출구에서 도보로 10초!!!

엄청난 역세권이죠 ㅎㅎ

계단으로 올라가면 실장님이 친절하게 반겨주십니다

무료권임을 확인하고 양치를하러 들어갑니다!

따로 가글은 없고 소변기 세면대가 있네요

시설은 딱 양치만 간단하게 할수있을 정도로

그렇게 좋다고 할 순 없지만 나쁘진 않습니다!

양치후 티안에서 들어가서 대기를 하는데

티안도 사실 좁고 작습니다 소파로 되어있어서

눕는게 사실 불편하기도 하죠 ㅎㅎ

하지만 투유는 소프트 권장업소로 정말 소프트하게 키스하는 맛으로 가는

가성비 업소라 ㅎㅎ불편하진않네요!

똑똑 노크를하고

지은매님이 들어오십니다

한 1년전에 보고 1년만에 보는거라....

완전 몰라뵀네요 ㅋㅋㅋㅋ

지은매님도 기억이 안난다고 ㅎㅎ

뭐 저도 사실 길거리에 마주쳐도 몰라 볼 정도로 기억하지 못해서

섭섭하진 않았습니다!

근데 제 기억으로는 이렇게 이뻤나?...싶네요

정말 많이 이뻐지셨네요

긴 머리에 작은 얼굴형 크지만 눈웃음이 매력적이고

오똑한 코와 적당히 도톰한 입술

귀여우면서 이쁘고 얼핏보면 섹시하기도 합니다!

몸매는 160초중반에다가 미드는 겸손한 편이긴 한데

탄력이 좋고 촉감 또한 좋았습니다

게다가 피무도 굉장히 좋았네요!

다리는 스타킹을 신고있어서 많이 쓰담하진 못했지만

다리 라인도 굉장히 좋았습니다!

살짝 등을 만져봣는데 제가 환장하는 기립근도 잘 발달되어있네요!

오랜만에 대화를 해보는데...

제가 또 좋아하는 티마...

저랑 잘맞는거 같았어요

조곤조곤하게 대화를 나누고 오랜만에 봤지만 편하게 웃고 장난도 치고

재밌었네요 ㅎㅎ

아마 경력이 조금 있으시다보니 사람대하는 법을 잘 아는 듯 해 보였어요 ㅎㅎ

편안하고 재밌는 시간이였습니다!

대화를 너무오래해서 늦게 플레이를 시작했습니다ㅠㅠ

남은시간 10분....

10분동안 키스를해보는데...

키감마저 좋네요

소파에 앉아서 지은매님이 제 쪽으로 돌려서 키스를 해주시는데

이 묘한 기분....

여자친구와 소파에 앉아서 티비를 보다가 갑자기 키스를 하게되는 기분...

오늘도 망상에 빠지게되었네요

키감이 굉장히 좋고 장키로 잘 받아주시네요

키스를 하면서 서로 점점 달아오르는게 느껴집니다...

지은매님도 두손으로 제 뒷머리를 잡고 더 진한 키스를 해주시고...

정말 황홀했습니다..

키방에서 처음으로 키스만 한적은 처음이네요....

공격도 안하고 공격도 안받고....그냥 키스만....

시간가는줄도모르고 키스에 푹빠졌습니다...

황홀한 키스 때문에 아깝다는 생각이 전혀 나지않았어요

사실 연장할려고했는데 뒷타임이 잡혀잇어서ㅠㅠ

더 오래 같이있고싶었는데 많이 아쉬웟습니다

수위는 뭐 정통 키스방을 권장하고잇는 업소라 추천드리진 않습니다만...

저는 가끔이 이런 키방도 좋더라고요...

정말 말그대로 달달한 키스만...

키스말으로도 즐달한 기분....

이러니 제가 가끔씩 투유를 가는 이유인거 같습니다!

사실 무료권으로 보고 ㅎㅎ 다다음날 바로 다시본건 비밀...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