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날씨가 많이 더워지는데 더위 조심하시구요. ㅠㅠ

이쁜 매니저들과 항상 고생하시는 사당 투유 실장님께 감사의 인사 올립니다.

저는 현주 매니저를 소개해드릴려고 합니다.

현주 매니저님 처음 딱 봤는데  순수한 민필의 여성 스러운 매력이 있는 얼굴입니다. 거기에 몸매도 이쁘고  스타킹에 홀복이 잘 어울렸습니다.

단아한 느낌에 귀여움도 있고 약간의 섹시미도 있습니다.

날씨가 추워서 손을 녹여주겠다며 핸드크림으로 손을 녹여주는데 정말 몽글몽글 하니 부드럽더라고요.

피부도 뽀얗고 슬랜더 몸매입니다.

자연스럽게 이야기 진행하면서 날씨이야기 사는 이야기 하다가  농담에 웃기도 하고 점차 몸이 녹는 걸 느꼈습니다.

훈훈한 분위기로 대화하다 살며시 입술을 맞추고 키스를 시작했습니다. 정말 빼는 거 없이 잘 받아줍니다.

애인모드로 장키 단키 맞춰주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수위 오버하지 않고 리드에 맞춰서 키스를 진행하면 됩니다.

매력있는 현주 매니저와 시간 진행하다보면 깔끔하게 마무리도 되고 어느덧 퇴실 해야하는 시간입니다.

1시간 정말 따뜻하고 풋풋한 느낌으로 시간 보내다 퇴실 하였습니다.

사당 투유 실장님 정말 친절하시기도 하고. 제가 말을 잘 못알아들었던것도 있는데도 불구하고 친절히 해결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