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투유 현주 후기

키방이 처음인 필자는 어떤곳인지 너무 궁금해서 몇날며칠 서치하다가

드디어 전화를 걸어 예약을 잡았다.

실장의 안내를 받아 업소에 입장했다. 좀 작고 소변기옆에서 양치를 하고

방을 안내받아 방안으로 입성,,,

이건 방이 아닌거네 할 정도로 너무 좁아서 제대로 온게 맞나 괜히왔나 생각을 하고있을 때쯤

똑똑 하며 현주매니저가 들어왔다.

키는 160 초반대에 슬림몸매에 청순한 이미지였다.

들어오자마자 너무 반갑게 인사해주며 살갑게 대해줘서 기분이 너무 좋은 상태에서

대화를 이어갔다. 4차원적인 느낌이 나는 어눌하면서 엉뚱한 말투 ㅎㅎ 귀엽기까지하다니,,

대화 중간 중간에는 서로 쓰담쓰담 할수있게 잘 리드해줘서 처음인데 어쩌지 하는 걱정고민이

싹 사라졌다. 

먼저 다가와 키스를 해주기도 하고 스킨쉽도 적극적으로 해줘서 너무 좋은 시간이었다.

꼭 재접해야겠다. 생각하고 마지막 인사를 하고 나왔다.

추천하면 재접이 어려워지는거 아닌가 걱정하면서 후기를 마무리 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