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가 죽을듯 찌네요 

이런날엔 키방이죠 ㅋㅋㅋ 강남쪽에 갔다가 투유에 
문의 전화 드리고 가봅니다 
사당역부근에있어서 가깝고 좋습니다 
처음 간판보고 여기 구나 하고 바로 들어가봅니다 
시설은 작아도 아담하니 쇼파도 있고 좋습니다 
양치 간단하게 하고 기다립니다 
노크 소리 나고 이쁜아이가 들어옵니다 
우와 첨에 딱 보는순간 제가 출근하면서 반했던 여자처자랑 
닮았습니다 기분좋게 얼굴 합격입니다 
몸매도 비율이좋은게 무슨 학생 수준입니다 
적극적으로 다가오는데 당황스러울정도입니다 
키도 적극적으로 그리고 특히 
장키를 잘하고 부드러운 살결은.... 
미쳐버립니다 
정말 좋습니다 
오빠하는모습이 너무 귀엽고 좋습니다 
내 몸을 보더니 몸좋다고 꾹꾹 눌러도보고.... 
자연스레 저도 손이......
심장이 벌렁벌렁 심쿵 심쿵 합니다 
제가 두번째로 몸 좋은 사람이라며 또 오라고....(하지만 집에서 너무먼.....ㅜㅜ) 
수위도 적절하게 들어주는 그녀  

다음에 사당쪽 일이있으면 꼭한번 재접해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