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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사당투유] 이슬씨 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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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일전 후기 입니다.

원래 키스방은 안좋아 합니다. 본게임 즐기는 즐겜뉴져라 딥한 터치가 안되는 키스방을 좋아하진 않습니다만,,,

이슬 매니져가 너무 이쁘다고 소문나고 후기가 너무 좋아서 방문 해봤습니다.

실장님 한데 예약했는데 별다른 인증이나 없었습니다. 

OP나 휴게텔은 첫 방문은 무슨 사원증 찍어보내라 일하는거 보내라 명함보내라 짜증난적도 많은데 인증 수월 했구요.

건물 계단을 올라가는 마음이 부풀었습니다. 

건물은 좀 됐지만 ㅎㅎ 안에 시설은 그래도 깔끔하네요.

양치하고 방으로 입실 했는데,, 생각보다 진짜 방이 좀 좁네요. ㅎㅎ

이제 이슬 매니져 입장.. 이슬매니져 프로필은 대략 이렇습니다.

♡ 이슬 매니저 ♡ (15:00 ~ 18:00)
★ 165/46 풋풋하고 이쁘장한 여대생느낌좋아하신다면 추천! 청순한매력을가진 매니저 입니다.

개인적으로 여자 키는 160~165가 최고로 이쁜 키 라고 생각 합니다. 
프로필은 165 인데.. 162~163 이정도는 되는것 같구요.
잡티 하나 없는 얼굴에 꾸민듯 안꾸민듯 화장한듯 안한듯 청순한 외모 입니다.
거의 텐프로 룸에서 일해도 먹힐 사이즈 입니다.
30분은 그냥 간단하게 서로 담소를 나누고 일상적인 이야기 하면서 대화를 잘 받아쳐주고
역시 이쪽일이 천직인듯 합니다.
이후 조금씩 키스부터 해서 딥한 터치는 안했지만, 다 잘 받아주고 적정선에서 재밌게 놀고 왔습니다.
솔직히 OP나 휴게텔은 어차피 먹는거 이지만 역시나 이런맛에 키스방 다니는구나 했습니다.
안되는걸 또 되게 트라이 하면서 치토스 맹키로 언젠간 꼭 먹고 말꺼야 ㅎㅎㅎ
부품 기대감을 앉고 집으로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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