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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 투유 혜원매니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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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한달만에 방문한 것 같네요
휴일 하루를 푹 쉬고나니 컨디션이 좋았는지
급 투유가 떠올라서 바로 투유 출근부를 확인 합니다.
개인적으로 마른 글래머러스한 타입을 선호하는데 예전에 다른 매니져를 통해 혜원라는 매니져가 정말 마르고 글래머러스하다고 이야기를 들었던 것이 기억나서 고민없이 바로 실장님께 예약 부탁들 드렸습니다.
방문하니 평소에 봤던 실장님이 아닌 다른 분이 계셨는데 이 분도 역시 친절 하시네요.
여차여차 준비를 끝내고 입실을 하니, 엄청 추웠던 바깥 날씨에 비해 방은 상당히 따뜻했습니다.
잠시 앉아서 기다리니 금방 노크소리가 들리고 매니져가 들어오는데..
기대했던 모습 그대로였습니다.
나올 곳은 나와 있는, 가슴과 허벅지에 살집이 있는 것에 비해 얼굴은 그렇지 않고 단아해서 딱 슬림하면서 글래머 라는 취향을 가지신 분들께 좋은 선택일 것 같네요.
말주변도 있는 편이라 대화도 어색하지 않게 풀어갈 수 있어서 좋았고, 기회만 되면 재접견 의사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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