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중...
portrait
combined-shape
키스방-전국영토
분류

지명과 함꼐하는 즐거움

컨텐츠 정보

본문

1. 사당 투유는....

 

키방이라는곳은 상당히 매력이 있는거 같습니다.

 

한번 가게되면 계속 가고픈 마음이 생기는데요.

 

요즘에도 며칠동안 계속 달리게 되는데요.

 

좀 쉬다가도 한번 땡기다보니 계속 이어지게 되는 특징이 있는데요.

 

마침 서울쪽에 일도 있고, 가는 길에 예약을 하게 되었는데요.

 

사당 투유는 다른 업소들에 비하여 좀 늦게 올라오는 출근부를 기다리다가 예약을 하게 되었는데요.

 

다른곳은 포기(?)하고 투유만 기다리고 있었네요.

 

차를 가져갈수밖에 없어서 막힌 도로를 뚫고 사당으로 향하였네요.  강남쪽에서 사당으로 가는 길이 만만치가 않은데요.

 

차를 가져간다면 사당역 근처에 공영주차장도 있는데 비용이 적지않은 편이구요.

 

다른 방법도 있거든요.

 

홈플러스에 주차하고 조금 걷는것도 좋은거 같아서 그렇게 하는데요.  만원이상 사용하면 두시간은 무료거든요.  그렇게 멀지않은 거리이기에 무더운 날은 귀찮지만 다른 날들은 괜찮은거 같은데요.

 

홈플러스에 주차를 하고 걸어서 투유를 방문합니다. 걷기 딱 좋은 날씨네요.

 

토요일이어서 그런지 상당히 복잡하다는 것을 느끼게 되는데요.

 

조금 기다리다가 방을 배정받아 들어갑니다.

 

늘 느끼는 것이지만 시설적으로는 방이 조금 좁은것이 특징인데요.

 

그럼에도 지속적으로 찾는것은 역시나 좋은 매니저가 있기 때문이지요.


더군다나 사당투유는 적지 않은 여인들이 출근을 하고 있는데요. 


이런 부분이 많은 사람이 찾도록 하게 하네요. 


여기는 오프라인 손님도 많아 보이는데요. 


워낙 유동인구도 많고 바깥쪽에 간판도 붙어 있어서인지, 늘 손님들로 북적대는거 같아요. 

 

 

 2. 매니저 

 

누구를 볼까 고민할 필요도 없이 이곳에서 가장 많이 보았던 혜미를 또 보게 되었는데요. 

 

시설적인 부분에서 아쉬움은 있지만 그럼에도 지속적으로 찾는것은 역시나 좋은 매니저가 있기 때문이지요.

 

여러번 보았던 혜미가 있기 때문이지요.

 

좁은 공간이지만 오히려 그녀와 붙어 있게 되는 잇점이 있기도 하지요.

 

여인이 좋으면 모든것이 좋아 보이는가봅니다. ㅎ

 

조금 기다리니 원피스복장에 살색의 스타킹을 신은 혜미가 들어오는데요.

 

지난번부터 입었던 원피스가 아주 괜찮아 보이네요.

 

청순한듯 하면서도 정장풍인사 야릇한 상상을 이끌어줄수도 있네요.

 

스타킹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투유에 오시면 좋을듯 하네요.

 

기본적으로 스타킹을 신고 있으니깐요.

 

혜미가 들오자마자 역시나 밝은 모습으로 옆에서 앵기는 모습이 정말 이쁘고, 남자를 기분좋게 만드는것이죠.

 

그동안 적지 않은 시간동안 만났음에도 늘 기분좋게 만나게 되는 이유가 있지요.

 

일단 혜미는 참 착한 여인이지요. 조금만 이야기를 해 보더라도 쉽게 느끼게 되는 부분이거든요.

 

어렸을적 이야기도 하면서 이전보다도 더 착하다는것을 그냥 알게되어지네요.

 

혜미는 나이가 그렇게 적지는 않은데 순수하다는 것을 느끼게 되거든요.  때로는 순수함이 조금 지나치다는것도 보게 된답니다.

 

이쁘장한 얼굴에 몸매도 딱 좋습니다.

 

완전 슬림하다는 의미보다는 보기에 아주 좋고, 그리고 옆에 두기에 아주 좋은 여인이네요. 계속 옆에 두고 싶은 충동이 일어납니다. ㅎ

 

혜미는 다리 라인이 이쁘다보니 원피스와 스타킹이 아주 잘 어울리는 여인이네요.

 

이쁘다고 몇번을 이야기를 했는데도 본인은 안이쁘다고 자꾸 말하네요.

 

기분좋게 느껴지는것중 하나는 정말 밝다는 것인데요. 늘 웃는 얼굴이어서 더 기분 흡족하게 만들고 있는데요.

 

여러 이야기들도 편안히 할수 있고, 순진한듯 하면서도 모든 이야기를 서스럼없이 하게 되어지는데요.

 

최근에는 몸이 조금 좋지 않은 부분이 안스럽게 느껴지네요.

 

손님을 배려하는 마음도 괜찮고, 마인드적인 부분에서도 잘 준비되어져 있다고 볼수 있겠는데요.

 

투유의 좁은 공간에서 함께 있는 시간 자체가 기쁨이고, 괜찮은 여인과 대화하는게 적지않은 즐거움으로 자리 잡곤 하는네요.

 

이런 여러가지 이유로 인해 혜미를 지속적으로 찾게 만드네요.

 

많은 여인들이 근무를 하고 있고, 이상하게 들가고 나가며 다른 두여인을 보았고, 괜찮게 느껴지던데 그래도 혜미만 찾게 되는데요.

 

아프지말고 건강히 잘 지내고, 근무하는 기간동안 즐겁게 보길 기대합니다.

 

 

3. 마인드, 함께 하는 시간 

혜미는 무엇보다도 마인드에 있어서는 최고라고 보여

집니다. 누가 보더라도 그 부분은 인정할듯 한데요.

 

애인모드에 있어서도 아주 괜찮은데요. 

 

들어오자마가 앵기는 모습은 그냥 설레이도록 만드네요.

 

계속 앵겨서 뽀뽀늘 하게 되네요. 그느낌이 너무 좋았네요.

  

들어오는 순간부터 헤어져야 하는 시간까지 떨어지지 않고

옆에 꼭 붙어 있는 여인이랍니다. 

 

그런 점에서 기본적인 마인드는 최상인데요. 

 

그러다보니 한시간 함께하는 시간이 정말

순식간에 지나가는 느낌이네요. 

 

그냥 이런 여인이랑 하루종일 이렇게 있고 싶은 마음이

절로 생기게 되는데요. 

 

남자들이 어떤 것을 원하며 어떤 것을 좋아하는지 잘 

알고 있답니다.  

 

진짜 애인인거 같은 느낌이 충분하네요. 

 

같이 있으면 애인인거죠 ㅎㅎ

 

성격적으로 활발하고 쾌활하다보니, 함께 있는 시간에

긍정적이고 좋은 에너지를 받게 되는데요. 

 

웃기도 잘하고, 손님을 전혀 불편하지 않게 배려하는

점들은 상당히 잘 하는거 같아요.

 

그런 편한 점들 때문에 지속적으로 보게 되는거 같고, 

또 찾아가고 싶은 마음이 생기게 되는데요. 

 

지금도 함께 있던 시간들을 생각하면 미소가 살짝 

지어지네요. 

 

그냥 혜미와 함께하는 자체가 기쁨이네요.

 

  

4. 정리하며

 

혜미와 함께하는 시간은 기쁨입니다.

 

투유에는 오래 근무한 매니저들도 많고 신입들도 꾸준히

유입이 되어지지만 편한 지명을 지속적으로 보는것도

상당히 괜찮은데요.

 

새로움보다 익숙함이 그립고 좋을때 지명을 찾게 

되는데요.

 

오늘도 혜미와 익숙한 즐거움을 가졌네요.

 

바라기는 아프지말고 오래볼수 있기를 바라네요.


너무 무리하지말구..


기분좋은 시간이었답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일간조회수
  • 일간댓글수
  • 주간조회수
  • 주간댓글수
  • 월간조회수
  • 월간댓글수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