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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접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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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방문일 : 09.26
업소명 : 씨유
지역명 : 수원
파트너 : 수지
경험담 :


오늘 노콘 옵션 추가해서 수지 접견했습니다
(콘을끼면 진짜  못느끼는것같아요 저는 ㅜㅜ)
사정은 하기는 하지만 억지로하는느낌이에요 
억지로라도 상상하면서 쥐어짜서 하는느낌..?!
잘 못느껴요 콘을 끼면은.... 
이번에 수지랑도 노콘으로했는데
이전에는 사정을 하기는 하지만 억지로하는느낌였다면
이번에는 너무 잘느껴서 큰일이였어요 사정도 빨리해버렸고
보지 느낌이 너무 적나라하게 잘느껴져서 너무 좋았어요 
수지 이쁜얼굴 보면서 위에서 노콘으로 박으니까 억지로
쥐어짤필요도 없고 그냥 억지로 참을라고했던거같아요 
오히려 사정을 늦게하고싶더라고요
이런감정은 처음인데
노콘으로 마음에 드는상대랑 하니까 더 좋을수밖에없었네요 
그만두지 않는다면 몇번 더 보고 싶네요.
끝나고 프로필보니 정액 먹기도 있더라구요. 다음엔 
그거 플러스로 하고 예약하려합니다. 
궁금하고 기대됩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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