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사이트를 찾아보다가 가깝고, 후기가 좋은 랜드스파가 느낌이 좋아서 몇개월만에 방문하기로 하고

전화하고 예약 하고 랜드스파로 출발!

멀지 않은 거리라 걸어가기로 하고 담배 피면서 좀 걸어가니 도착!. 

가게로 들어가니 직원분들이 친절히 응대해주네요

첫 방문이라 이것저것 자세히 알려주시고 계산후 샤워실로~

들어가서 샤워부터 한 뒤에 바로 방으로 안내 받아서 들어갔습니다

적당히  편안한 분위기를 좋아하는 저에겐 정말 딱 와서 쉬고가기에 최적이었습니다

조용한 방에서 음악 들으면서 기다리다가 관리사님 만나서 인사 나누고 바로 엎드렸습니다

엎드린 제 몸 위로 관리사님의 손길이 느껴지기 시작합니다

부드럽게 만지면서 제 몸 여기저기를 누비면서 불편하거나 더 받고 싶으면 말하라네요

딱히 더 받고 싶거나 그런 곳은 없어서 말씀은 안드렸고 ~ 실력도 좋았습니다

어깨부터 종아리까지 신경써서 만져주시고 따뜻한 수건으로 찜기 마사지후 

거의 시간이 다 되었는지 전립선 마사지로 마무리 해줍니다

전립선으로 마무리 받고나서 ~ 매니저님의 노크 인사와 함께 들어오셨구

매니저님은 조아 라는 매니저님이었어요

청순한 느낌에, 몸매는 섹시하고 잘빠진 콜라병스타일의 ~ 가슴도 훌륭, 엉덩이 빵빵하고 ~ 좋네요

반전몸매 최고입니다!

보기에도 좋은데 조아 매니저님이 탈의하고 배드로 올라온 뒤 살짝 더듬어 보는데... 

보들보들하고 탱탱한 엉덩이에 자꾸 저도몰래 손이가더군요

만지작 거리고 있으니 조아매니저님이 슬쩍 제 손 위치를 바꾼 다음에 애무를 시작합니다

점점 멀어져서 매니저님의 뒤통수 밖에 만질 수 없는 위치까지 도달하니, 제 기둥이 매니저님 입 속으로...

가볍게 빨아주는데.... 오래 못견디겠더라구요 ㅋㅋ

서비스 다 받고, 장비 착용하고 본격적으로 합체 시작하니... 연애감도 잘 느끼는 편입니다.

하자는대로 빼는 것도 없이 잘 따라오고, 제가 쌀 때 까지... 잘 맞춰주더군요

발사하고, 닦아주는 모습도... 야릇했고 , 와꾸만으로도 한 번은 더 볼만한 매니저님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랜드스파 재방문 의사 100%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