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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마-서울영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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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스토리 마리매니저 첫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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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6월
② 업종 :건마
③ 업소명 :타이스토리
④ 지역 :양재
⑤ 파트너 이름 :마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개인적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직업이라 몸이 뻐근할때가 많아 건마 자주 이용하는 편이에요.
타이마사지 60분을 끊고 기다리니 마리라는 나름 예쁘고 괜찮은 관리사가 들어옵니다
이쁘면 마사지실력이 안좋았던 그간의 경험때문에 그닥 큰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마사지 실력이 아주 좋네요.
목이랑 어깨쪽이 많이 안좋은데 잘풀어준것 같아요
대화도 잘통하는 편이어서 재미있게 마사지 받을수 있어서 좋았구요.
마사지가 너무 시원해서 제일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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