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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160 자연산 C컵에 뽀얀 피부를 가진 민삘 와꾸의 아담 글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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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2월 28일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십이야

④ 지역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 미미

⑥ 경험담(후기내용) :  마사지도 받고 싶고 물도 빼고 싶어서 십이야로 갔습니다
카운터에서 결제후 직원분에 안내를 받아 도착한 곳에 굉장히 낯익은 분이 인사하기에 확인해보니
지난번에 방문 때 실장님 추천으로 본적이 있는 미미 매니저네요
2번째 만남이라 좀 더 편하게 느껴져 즐겁게 이야기 나누다가 보니
10분이나 지나버려서 서둘러 진행하기위해 샤워실로 갑니다
간단히 샤워후 엎드리니 누루 마사지 해주는데
강한 압으로 주물러 주고 팔꿈치로도 꾸욱꾸욱 누르며 진행하시는데
저랑 딱 맞아 아프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대화없이 얌전히 누워 손맛을 즐기다보니 제동생이 자꾸 커지네요
미미가 손과 입 가슴으로 커진 동생을 자극해 결국 하얀물을 토하게 만들어줍니다
이제 침대에 누워봅니다
미미가 야하게 아이컨텍하며 BJ를 시작하니 자지가 금방 커지기 시작하는걸 보고
"오빠 자지가 점점 커지니까 아이스크림 먹듯이 핥아야겠다"
섹드립을 날리면서 좌우로 왕복하며 기둥을 핥기 시작하는데 입에 넣고 빨아주는것과는 다른매력이 있네요
더군다나 그 모습을 보면서 빨리니까 더욱더 자극적으로 느껴졌습니다
그녀가 서비스하는걸 관전하면서 즐기다가 옆으로 와서 애무해달라고하니
보지를 만질 수 있도록 자세잡아줍니다
(미미는 살살 손바닥으로 클리를 비벼주는 애무를 좋아한다고 합니다)
손으로 살살 비벼주니 물이 나오면서 클리가 부풀어오르기에
69자세로 바꿔서 보지를 혀로 애무해주자 움찔거리며 신음하기 시작합니다.
준비가 된듯하여 장비 장착 후 정상위로 시작
지난번 만남때 질이 좁고 짧은 편이라 깊숙히 삽입하면
아파한다는걸 알고있기에 천천히 살살 진행을 하는데 미미가
"오빠꺼 너무 꽉 차서 터질거같은 기분이야" 라고 말하니까
흥분되어 고개를 숙여 키스하니 혀를 내밀어 딥키스를 찐하게 해주네요
슬로우 템포로 진행하면 발싸하는데 시간이 오래걸리기 때문에
적당히 즐긴 후 손으로 마무리 부탁하니 가슴을 혀로 애무하면서 흔들어주기 시작~!!
금방 사정감이 몰려와서 시원하게 발싸하니 타이밍에 맞춰 콜이 울리네요
정말 마사지도 받고 물도 빼고 힐링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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