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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에 스트레스를 날려버리는 힐링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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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9월 

 

   ② 업종 : 스파 

 

   ③ 업소명 : 선넘스파 

   

   ④ 지역 : 인천 

 

   ⑤ 파트너 이름 : 지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저녁에 일끝나고 바로 선넘스파로 향했습니다.


몇일동안 야근했다고 좀 피곤피곤했는데 핑계삼아서라도 


피로를 풀수있어서 다행입니다 ㅋ 거침없이 달려가서 


계산하고 바로 샤워장으로 들어가서 샤워를합니다.


이번에는 릴레이로할까 그냥 B코스로할까 고민하다가 


마음은 릴레이지만, 깔끔히 포기하고 늘 하던 코스로 하기로합니다.


가운을 입은상태에서 방으로 안내받고 들어가서 반바지로 갈아입습니다.


갈아입고 눕자마자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네요 


그리고 잠시후 마사지를 시작하십니다.


마사지는 제가 즐겨받는 서비스중에서도하나인데 태국이나 중국도 종종갑니다.


스파를 다니다보면 마사지는 약간 매니저와의 연애말고 덤으로 받는 기분이 


아무래도 들 수 밖에는없지만, 그래도 선넘스파의경우 충분히 따로 중국이나 태국처럼 


마사지만 별도로 받아도 될 정도의 퀄을 가지고있습니다.


맨손으로 하는 건식마사지 그리고 수건으로 덮어두고 올라가서 발로 밟아주는 찜마사지 


끝으로 전립선마사지까지 좋은 시스템을 가지고있어 늘 만족하곤합니다 ㅎ  


어느덧 마사지시간이 눈깜짝할 사이에 끝나고 매니저와의 연애시간이 남았습니다.


매니저가 들어오고 저는 반갑게 인사를 하고 매니저도 반갑게 인사를 해줍니다 ㅎ 


시작부터 유쾌하게 시작을하고 바로 누워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첫 서비스는 똥ㄱㅅ 서비스라서 밧데루자게를 취한상태에서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쫙쫙 빨아주는 혼신의 모습이 풀발기상태로 화답을 합니다.


자세를 바꿔 애무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똘똘이까지 쭉 내려와서 빨아줍니다.


장갑을 끼우고 본격적인 연애를하는데 얼마가지않아 발사를 하긴했는데 


바로 청룡서비스를 해주니깐 끝나자마자 몰려오는 현타에서 해방~


 

종종오지만, 질리지않는 그곳~! 인정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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