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업소명: 경이로운스파

2.방문일: 8월

3.매니저 예명: 와꾸555

4.근무시간(주/야): 야간

5.서비스 내용(자율적 서술)

당당하게 결제를하고 샤워를 하고 나옵니다

아이스커피를 한잔 마시면서 담배도 피면서 여유를 느껴봅니다

직원의 안내를 따라 방으로 들어갑니다

누워서 기다리는 관리사님이 들어옵니다

인사를 하는데....우와~~ 엄청 섹시한 스타일입니다 ㅋㅋ

미인이라고 하니 아니라고 나중에 더 이쁜 아가씨가 들어온다고 ㅋㅋ

이름을 물어보니 김 관리사님이라고 합니다

암튼 섹시한 여자가 제 몸을 만져 주니 몸과 마음이 좋아집니다

마사지를 어떻게 받았는지도 모르겠네여 확실한건 실력이 좋다는거죠...ㅎ

찜질마사지까지 끝나고 대망의 전립선을 합니다.. 야릇하죠 뭐... 그 꼴릿한기분.. 아시죠?

그렇게 무사히 관리사님을 보내드리고 뒤이어 매니저가 들어옵니다

이름은 와꾸555라고 하네요

부드럽고 따듯한 혀로 엉덩이부터 시작해서 응꼬.. 그리고 꺽기로 동생을 맛있게 먹어줍니다

한참을 그렇게 아이스크림 먹듯이 빨아먹더니.. 몸을 돌려서 본격적으로 bj를..

동생에게 옷을 입히고 여상으로 시작을 합니다 들어갈때의 촉촉한 느낌이 꼴릿합니다

이미 흥분상태라 신호가 빨리오는듯합니다

정상위 자세로 가슴을 만지면서 힘 있게 발사를 합니다

그리고 와꾸555가 마무리 청룡서비스를 해주고.. 기분좋게 퇴실까지^^

나와서 실장님이랑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다가 나왔는데

마지막까지 친절하게 케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실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