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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이 간절하게 생각나서 치러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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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8월 

 

   ② 업종 : 스파 

 

   ③ 업소명 : 선넘스파 

 

   ④ 지역 : 인천 

 

   ⑤ 파트너 이름 : 여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친구들이랑 밥을 먹고 커피를 먹고 헤어졌는데 


 다들 바쁜지 용무들만 보고 가버리네요 ;;; 본의아니게 시간이 많아서 


근처에 뭐 할꺼없을까해서 검색해서 선넘스파에 다녀왔습니다.


전에 친구랑 몇번 가본거같은데 잘 기억이 안나서.. 가봤습니다 ㅋ 


막상 예약을하고 업소로 올라가니 제가 와본곳이네요 ;;; 


그것도 최근에 와본곳인데 기억을 못하다니 ...  ㅋ


남는게 시간이라고 천천히 급하지않은 마음으로 B코스로 계산을하고 


느긋하게 샤워합니다. 휴게실에나와서 음료를 마시면서 담배를 물며 나름 명상에 잠깁니다.


하지만;;;; 얼마안가 바로 안내를 받아버렸네요 ㅋㅋㅋㅋ


들어가서 관리사님의 마사지서비스부터 받았습니다.


마사지는 건식마사지 -- 찜마사지 -- 전립선마사지가 있는데 


언제 받아도 힐링보증되는 마사지죠 ㅎ 


순서는 누가 짰는지 참 잘짠시시스템인거같습니다 ㅋ 


50분정도되는 시간동안 위에 순서에 따라 마사지를 받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발로 꾹꾹 밟아주는 찜마사지가 항상 기억에남습니다 


의외로 발로 밟아주면 엄청 시원하더라구요!!


마사지 끝나고 관리사님나가시고 매니저들어왔는데 


들어오자마자 바로 서비스합니다. 옷벗고 저도 옷을 벗고있었고 


애무후 바로 하는게 아니라 똥가시서비스라는 최고의 서비스가 기다리고있습니다.


아주 야하고 꼴리는 서비스죠 ㅋ 


겁나 꼴리게하고 애무하고 똘똘이도 빨아주고 양껏 발기가되면 바로 꼳습니다.


콘을 씌우고 바로 했구요 발사후엔 청룡열차라는 기똥찬 서비스도 받습니다 ㅎ 


요즘은 혼자가는게 더 재미있더라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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