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업소명: 경이로운스파

2.방문일: 8월

3.매니저 예명: 와꾸22

4.근무시간(주/야): 주간

5.서비스 내용(자율적 서술)

최애업장입니다. 누가 뭐래도 경이로운스파는 저의 최애업장이죠

시설부터 실장님응대 마사지 그리고 서비스타임까지 맘에 안드는게 없어요

언제나처럼 기분좋게 방문.. 그리고 샤워 후 안내

배드에 누워있으면 노크 후 들어오시는 관리사님 그리고 시작되는 마사지

건식마사지를 시작으로 찜마사지 전립선마사지까지 이어지는 마사지타임

황홀합니다. 언제받아도 몸을 노곤노곤하게 만드는 관리사님의 마사지 실력

전립선마사지는 비록 기둥을 터치하는건 아니지만

사실 그 주변을 닿을듯 말듯 꾹꾹 눌러주는게 전립선마사지의 묘미가 아닐까싶네요

마사지타임이 끝나면 관리사님은 퇴장 곧 매니저 와꾸22가 입장합니다

와꾸22 상당히 매혹적인 여인입니다. 탈의 후 나에게 다가와 이런저런 대화를 유도

하지만 이미 나의 자세는 밧데루...ㅎ 와꾸22가 응꼬부터 바로 공략해주죠

그리고 꺽기서비스 부드러운 혀와 손의 움직임이 동시에 이곳저곳을 자극하니

당연히 흥분할 수 밖에 없는 시간이고 몸을 돌려 삼각애무까지 완벽..

자지에 쿠퍼액이 줄줄 흐를 쯤 와꾸22는 콘을 씌워주고 여성상위로 스타트!

허리놀림이 상당합니다. 보지 역시 상당히 좁고 쫄깃한 느낌입니다.

딱 먹어보면 알자나요 우리는 ㅎㅎ

체위 변경에도 잘 따라오며 자연스럽게 신음까지 흘려주니 이건 금상첨화~

시원하게 사정하고 청룡서비스로 시간을 마무리하네요

퇴실하며 실장님과 이야기 좀 하다가 담에 방문하기로하고 복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