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8월

② 업종명: 스파

③ 업소명: 경이로운스파

④ 지역명: 굴포천역 부근

⑤ 파트너 이름: 와꾸66

⑥업소 경험담:

업장에 방문하기 전 미리 전화를 드렸죠 몇시에 방문하겠다고

실장님께서도 그 시간이면 대기가 그리 길지않으니 어서오시라고..ㅎ

후다닥 도착해서 결제하고 키를 받고 샤워장으로 입장...

샤워를 깨끗하게 하고 나오니 잠시 후 방으로 안내해줍니다

배드에 엎드려 기다리니 발소리가 들리고 노크소리함께 문이 열리네요

인사하고 다시 엎드려 있으니 마사지 해주십니다

편안하고 ~ 아프지 않게 적절하게 힘 조절하시면서 마사지를 합니다

찜질 마사지지까지 시원하게 받고 나니... 돌아누워서 전립선을 합니다

관리사님의 손길에 한것 꼴려버리고... 곧 관리사님은 퇴장

잠시 후 노크하면서 매니저가 들어옵니다 이름을 물어보니 와꾸66이라고 합니다

편하게 누워 있으라는 멘트를 하고는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진행해주죠

먼저 응까시.. 그리고 손으로 자지를 살짝 꺽어 빨아주는 서비스

이어 몸을 다시 앞으로 돌려 bj를 하는데 혀 놀림이 진짜 예술이네요

이제 콘 착용하고 본격적으로 언냐와 한 몸이 되어보는데...

정자세로 할 때 제 품속으로 쏙 안기는 그 포옹감이... 귓가에 울리는 신음소리까지...

너무 좋아서 저도 오래 참지 못하고 시원하게 발사를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와꾸66이 청룡서비스까지 자지에 잔뜩 자극을 주네요 ㅎㅎ

역시 이곳은 항상 실망시키는 법이 없어서 진짜 편안하게 방문하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