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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마-인천/부천영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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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수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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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어제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99
④ 지역 : 인천
⑤ 파트너 이름 : 수연
⑥ 경험담(후기내용) :

무더운 불금 오늘 너무 더워서 시원한 물회에 맥주한잔
마시니 또 여인네의 살내음이 생각나네요 소래포구에서
먹다보니 근처에 업소를 생각하다가 지난번 갔던 
99가 생각나서 전화를 드렸더니 바로 가능하다고 해서
예약했습니다. 실장님께서 새로온 관리사가 있다면서
수연이를 얘기해주셔서 보고 왔습니다

시원하게 물회를 먹고나서 시원한 물에 샤워하고 시원하게
에어컨바람쐬고 있으니 수연이가 들어왔습니다
수연이는 아담한 체구에 마른체형에 자그만한 아랫배가 있고
경상도 사투리가 매력적이었습니다 마사지 해주는데 제법
시원하게 마사지를 받았고 꽤 오랫동안 마사지를 해줬습니다
입안이 시원하고 몸이 시원하고 뭉처있는 근육도 시원하게
풀어주니 아주 딱 좋았습니다 마사지 받고나서 다 벗고 서비스로
들어오는데 아담한 체구의 수연이가 올라와서 가슴으로 제 몸에
부비면서 서비스가 들어왔습니다 가슴을 빨아주고 비제이를
시작해주고 안마서비스가 생각났습니다 비제이도 황홀경에
빠질 정도로 잘 느껴지고 적극적으로 애무를 해주는데 
그 느낌이 너무 좋았습니다 손과 입을 이용해서 서비스를
해주는데 손놀림이 장난아니었습니다. 물흘러가듯 서비스가
들어오고 버티다가 그냥 함락당했어요 
다음 서비스가 있던 것 같은데 제가 함락당해서 수연이도
당황했습니다 시간이 조금 남아서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오늘 첫 출근이라고 하는데 대화도 잘하고 유머러스하여
남은 시간 금방 지나버렸습니다 수연이 또 보러 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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