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8월 

   ② 업종 : 스파 

   ③ 업소명 : 선넘스파 

   ④ 지역 : 인천 

   ⑤ 파트너 이름 : 세미 

   ⑥ 경험담(후기내용) :

 회사에서 퇴근을 하면서 예약을 하고 방문을 했습니다. 

  요즘은 날씨가 너무 더워서 뭐든지 의욕이 없어서 큰일이네요 

그래도 유일하게 힐링을 할 수 있는게 스파가는게 유일하네요 ㅡㅡㅋㅋㅋ

업소에 들어가서 B코스로 결제를 하고 샤워를 하러 바로 들어갔습니다.

샤워하고 가운입고나와서 바로 방으로 안내를 받습니다.

# 관리사님과의 마사지타임 

 -건식마사지 = 들어오셔서 간단하게 준비를 하시고는 바로 마사지를 해줍니다.

                    여러번 받아본 건식마사지이지만, 받을때마다 시원함을 느낍니다.

                   태국이랑은 틀리게 말이 통하니 소통도편하고 피드백도 바로됩니다 ㅎ 

 -찜마사지 = 건식마사지 끝나고 찜통에서 수건꺼내셔서 제 몸에 덮어주시고 올라가서

                 발로 열씨미 밟아주심. 개 시원함 왜 어른들이 어렸을때 발로 밟아달라는지 

                 이해할 수 있게 만들어버리는 서비스임 ㅋ 

 -전립선마사지 = 빤쓰를 벗고 수건을 살짝 덮고 전립선주위에 오일을 바르고 부드럽게 마사지

                      너무 노골적으로 잡고 하지않아서 덜 챙피함 ㅎㅎ 개꿀

    관리사 누님은 모든 마사지가 끝나고 나감 

#매니저와의 연애타임 

 관리사님이 나가시고 매니저가 바로 들어옴. 바로 올탈을 시작으로 똥까시서비스부터해줌 

서비스의 시작부터 하드하고 올탈을 시작부터해버려서 화끈함 

강하게 애무해주면서 해주는 플레이가 무척 인상깊었음 

삼각애무 그리고 비제이까지 한번의 막힘없이 슈~욱 진행됨 전문가의 포스가 느껴짐 

풀발기와 동시에 콘을 씌우고 연애를 했음 떡마인드 좋음 체위를 여러번 바꿔도 인상한번 안쓰고 해줌

덕분에 시원하게 발사 그리고 청룡서비스까지 완벽한 마사지와 연애였음 ㅎ 

나갈때 바로 재방각계획세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