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8월

② 업종 : 스파

③ 업소명 : 경이로운스파

④ 지역 : 인천

⑤ 파트너 이름 : 와꾸111

⑥ 경험담(후기내용) :

간만에 방문했던 고 관리사 입장했습니다.

고 관리사님의 마사지는 정말 개운할치만큼 시원하다 였습니다.

관리사한테 이전에 참 시원하게 받은적 있었는데

오늘 역시 참 시원하게 받아서 기분 너무 좋았습니다.

마사지 잘한다고 느꼈던게 부분별로 파트를 나눠서 체계적으로 풀어주고

혈자리 같이 시원한 부분만 참 신기하게 찾아서 눌러주는데 참 기분좋은만큼 시원했죠. 

여기서 여러 마사지사 한테 마사지 받아봤지만 개인적으로 탑안에드는 관리사인듯 합니다.

그리고 스파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전립선 마사지 이것 역시 참 굉장했죠. 

허벅지 부터 살살 만지는데 뭔가 민감해져서 꼴리더군요.

그리고 사타구니쪽을 눌러주는데 발기가 승천이 되는 기분이었습니다.

곧 관리사님은 퇴장하시고 잠시후에 들어오는 와꾸111

참 이쁘네요 와꾸111 언제봐도 이뻐서 좋았죠. 서비스도 참 화끈했고

와꾸111이 절 알아보네요.

저도 기쁜마음을 표시하고선 인사를 나누고 본격적인 서비스가 시작되었죠.

언제나처럼 몸을 뒤로 눕게만든다음 고양이자세를 취하게 만드는..

그리고 시작부터 상당히 공격적으로 들어오는 와꾸111

응꼬와 꺽기서비스로 나의 흥분감을 잔뜩 올려놓고는

몸을 다시 앞으로 돌려 BJ로 천국을 보내버리는...

콘을 장착하고 본게임에 들어갈때에는 극락까지 여행시켜주는 여자입니다

스파 언니들은 대부분 기계적이라는 인식과는 달리

짧은 연애타임이지만 그 연애타임에 야하게 같이 즐겨주니 더욱 좋은 와꾸111

개운하게 사정후에는 청룡서비스로 마지막까지 화려하게 장식해주는..

개인적으로 이곳은 지명이 가능해서 와꾸111 꾸준히 만나고있는데

저에게 이만한 여인이 또 있을까싶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