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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맞죠..? 저는 순간 이곳이 안마라고 착각했다니까요....

컨텐츠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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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장 정보


업장명 : 경이로운스파


방문일시 : 7월


코스 : 경이로운코스 B (마사지50분 + VVip20분)


-아가씨 프로필


아가씨 이름 : 와꾸99


주간 / 야간 : 야간


-후기 내용


업장에 도착해 결제하고 씻구 방으로 입실!

바로 관리사 입장하는데 오늘은 예전에 본 오관리사님 이시네요 ㅎㅎ


인사 후 바로 마사지를 진행해주시죠

정말이지 마사지가 참 몸과 마음이 가벼워지는 마사지 입니다.

항상 뻐근한 감이 있던 등 허리가 제대로 풀려서 참 기분이 좋습니다.

건식후에 찜 마사지는 땀이 쫙 빠지면서 몸이 제대로 풀리는 느낌..

몸이 가벼워지는 기분이었습니다. 참 좋았죠.


분명히 50분 마사지가 맞는데 체감상 30분인듯한 기분이었습니다.

그만큼 마사지가 참 좋았습니다. 그리고선 전립선 시작하는데

허벅지 안부터 누르기 시작하는데 기분이 참 묘한게 좋았죠.


그냥 빳빳해져 버렸습니다. 이제 관리사님이 퇴실하시고 들어온 와꾸99!


떡감 좋을것같이 딱 제스탈인 와꾸99였습니다. 참 기쁘네요. 

똥꼬부터 빨기 시작.... 쪽쪽소리가 방안에서 퍼지는데

그래서 그런지 존슨에는 힘이 잔뜩 실리기 시작했고

와꾸99는 존슨을 꺽어 그 상태로 존슨이를 또 빨아주시는.. 진짜 황홀...


몸을 돌려 BJ하는데 귀두부터 혀로 싹 핥고선 빨기 시작하는데 .. 혀가 진짜..

옴짝달싹 못하고 그저 애무만 느낄 뿐이었습니다.

정신이 멍해지고 혼미해지는듯 했습니다.

그렇게 정신없이 빨림 당하다 콘 장착해주고선 위로 올라오네요.


그런데 오늘은 여상은 흥미 없고 남상에서 하고 싶었죠.

그래서 남상에서 하고 싶다고 하고선 와꾸99를 눕히고 위에서 천천히 박기 시작했죠.

역시나 제 예상대로 쪼임이 대단했습니다. 넣는데 참 떡치는맛이 있는 처자 입니다.

그렇게 넣다 뺏다를 반복하다 저도 텐션이 올라서 위에서 빠르게 박으니

자지러지는 소릴 들으면서 발사 해버렸습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같이 즐겨준 와꾸99덕에 간만에 떡 찐하게 치고

배드에 철퍼덕 누워버리니 콘 제거하고 바로 청룡서비스까지 진행해주는 와꾸99

경이로운스파는 참 스파치고 하드한 서비스가 매력적인 곳이에요..ㅎ

물론 관리사님들 마사지 실력은 두말할것도 없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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