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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마-인천/부천영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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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라보고 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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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몇일전

② 업종명 :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99

④ 지역명 : 인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혜라
⑥ 업소 경험담 :

몸이 너무 뻐근해서 마사지가 필요해서 마사지 잘한다는

분을 후기로 탐색 좀 하고 99에 마사지 장인 수진이가

잘한다고 해서 수진이를 접하려고 했는데 수진이가 쉬는날

이라고 해서 실장님께 추천받아서 혜라 보고 왔답니다

예약한 시간에 도착해서 친절한 실장님의 안내에 따라

방으로 안내받고 나서 샤워하고 기다리니까 혜라 관리사

들어왔답니다.  그녀가 입실해서 스캔해보니 평범하게

생긴 편이었으며 몸매는 조금 통통해보였습니다

마사지부터 받았는데 마사지를 너무 잘하는거였습니다

전에 소다 관리사한테 받았을 때도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혜라 관리사도 소다 관리사처럼 정말 잘 했습니다

마사지를 잘해주니까 온몸이 나른하게 풀리면서 편안해지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마사지를 주로 받고 싶어서 마사지를

조금 더 해줄수 있냐고 물어보니 된다고 해서 마사지만

30분 이상은 받았던 것 같았습니다 마사지를 받았으니

서비스를 해주었는데 서비스 할때도 자세를 잡고 서비스해주는데

제가 육구 자세로 해달라고 해서 육구자세로 제껄 빨아주고

저도 혜라 관리사꺼를 빨아주는데 아주 샘물이 따로 없었답니다 

사막에 있는 오아시스에서 샘물이 나오는 것처럼 계속 샘솟는 

샘물은 갈증을 없애주기에 충분했답니다 계속 빨아보고 싶었지만 

시간이 어느정도 된 것 같아서 혜라 관리사에게 손으로 해달라고

하고 손으로 받는데 손 느낌이 너무 좋았답니다. 부드럽운 그립감과

딸 처주는 박자감이 저랑 딱 맞게 해주는 것 같아 제 잔슨이 제대로

호강하는듯 했답니다 마사지 시원하게 해주는 혜라 손 그립감이 부드러운

혜라 관리사 또 보러 오고 싶습니다 혜라 관리사 즐달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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