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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와 떡이 함께공존하며 최고의 시너지를 느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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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5월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선넘스파 

 

   ④ 지역 : 인천 

 

   ⑤ 파트너 이름 : 하루 

 

   ⑥ 경험담(후기내용) :

 

 

 몇일동안 인생에 현타가와서 뭐하나 되는것도없고 집중도 잘 안되고 ... 


그래서 될때로 되라지 하면서 술도마시러다니고 그러다가 생각난김에 


스파를 다녔습니다. 유일하게 요즘에 꼳히는 곳이네요 


당분간 스파나 가자고 해서 요즘 부쩍 자주가고있는데 


시간날때마다 일주일에 2~3번씩 다닌거같네요 


이번에도 그냥 아무생각없이 회사가 끝나자마자 바로 스파로 연락을하고 방문을 합니다.


자주가다보니 실장님도 반갑게 인사를해주십니다.


친구들보다 더 자주만나다보니 ㅋㅋ 즐겁게 인사후 계산을 하고 익숙하게 샤워를하러갑니다.


그리고 나와서 가운을 입고 바로 안내를 받습니다. 


방으로 안내를 받고 관리사님이 금새 들어오시네요. 잠깐의 준비시간을 가지시고 


바로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마사지는 건식마사지부터 시작을 하고 


그 다음에는 스팀찜마사지를 해주십니다. 마지막에는 전립선마사지를 해주시구요 


이 세가지 서비스는 이제 저의 최애 서비스가 되어버렸네요 ㅎ


몸이 가벼워지고 잡생각을 잠시 잊게해주는 ^^


그리고 바로 서비스 즉, 매니저가 들어옵니다. 매니저는 관리사님이 나가시면 들어오십니다.


들어오면 옷을 벗고 올탈을 하고 저는 그사이 밧데루 자세를 취하면서 대기를합니다.


그럼 매니저가 들어와서 똥가시서비스를합니다.


마치 매니저가 공격수 저는 수비수 느낌 ㅋㅋ 


저는 열씨미 수비를합니다. 그럼 매니저가 열씨미 공격을하죠 똘똘이도 만지작만지작 거리면서 


혼신의 공격을합니다. 그리고 자세를바꿔 애무를 해줍니다. 


애무는 삼각애무 및 비제이까지 한번에 들어갑니다.


그러면서 저에게 착 달라붙어 살과살이 맞닿으면 굉장히 꼴립니다.


정말 느낌이 너무 좋아서 똘똘이는 이미 풀발기...


그리고 바로 연애를 장갑을 끼우고 합니다.


매니저가 먼저올라가서 하고 제가 그 다음에 올라가서 합니다.


자세를 몇번 바꾼후 발사를 해버리구요 청룡열차를 마지막으로 마무리를합니다.


사이좋게 매니저와 손을 잡고나와 오늘도 힐링을 하고 갑니다.


당분간은 아무생각없이 즐기고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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