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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오브퀸 스파계의 인간문화재 정우

컨텐츠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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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4.28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선넘스파

 

   ④ 지역 : 인천

 

   ⑤ 파트너 이름 : 정우

 

   ⑥ 경험담(후기내용) :

 

 

 친구랑 자주다니다가 이번에는 혼자갑니다.


 솔직히 혼자가는게 더 편한거같습니다. 제가 가고싶은 시간에 가면되니깐요 ㅋ 


예약을하고 바로 방문을 했습니다. 집에서 가까운편이라 그냥 쓰레빠신고 갑니다.


간단한 예약확인을 해주시고 바로 샤워를했습니다.


안에 샤워를하고나오면 가운이있서 가운을 입고 나오면 큰 대기시간없이 바로 안내를해줍니다.


미로같은 방을몇개지나 안내를 받고 누워있으면 관리사님이 들어오셔서 정성스럽게 관리를 해주십니다.


건식마사지 -> 스팀찜마사지 -> 전립선마사지의 순서로 마사지를 해주시며 


제가 한 B코스를 기준으로 마사지시간은 50분정도됩니다.


50분동안 저 3가지 서비스를 받습니다.


한동안 마사지가 너무 받고싶었는데 떡도 치고 마사지도 받고 1석2조네요 딱 


전립선마사지를 끝으로 관리사님이 나가시는데 전립선마사지는 수건한장 팬티대신 올려놓고 


안에 손을 스~윽 넣고 오일을 발라 마사지를 해줍니다. 전립선 근처를요 


뭘 하진않으시고 마사지만 하시고 조용히 나가십니다.


그 다음 관리사님이 나가시면 매니저님이 들어옵니다.


이름을 처음엔 못물어봤는데 스파의 경우 이름을 거의 안물어보는편이라 .. 


그만큼 만나는 시간이 짧아서 연애하기 바빠서 ㅋㅋ


근데 이름을 물어보고싶을정도로 서비스를 잘했습니다.


들어오자마자 옷벗는거까지 똑같았는데 똥가시부터해주는데 


그냥 한마리의 뱀처럼 저의 몸에 딱 달라붙어 서비스를 해주는데 


진정 장인을 만난기분이였습니다. 한시도 저의 몸에 떨어지지않으면서 해주는 서비스 ...


그저 감탄만... 연발하다가 어느새 장갑을끼고 연애를하는데....


얼마 가지도못하고 발사를 해버렸다는 .... 캬 ;;;


서비스를 받고 마지막 청룡열차까지 서비스를 받고서야 서비스가 끝났습니다.


그리고 서비스가 끝나고 이름이 너무 궁금해서 실장님께 물어보고 


 

집으로 갔네용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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