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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이란 이름을 기억하게 만든 나만의 아지트 선넘스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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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4.26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선넘스파

 

   ④ 지역 : 인천

 

   ⑤ 파트너 이름 : 분홍

 

   ⑥ 경험담(후기내용) :

 

 

친구랑 커피숍에 만나서 이야기좀 하다가 친구가 급하게 전화를 받고 집에가길래 


나온김에 좀 아쉬워서 근처에있는 선넘스파로 갔습니다.


간단하게 예약을 하고 갔으며, 딱히 누굴 보고싶다라고 얘기한건없고 


시간예약만 일단 하고 들어갔습니다. 


여직까지 선넘스파가서 내상이란 내상을 당해본적이없어서 실장님 항상 믿고 방문을합니다.


이번에도 인사드리고 계산하고 바로 씻으러 들어갔다가 가운을 입고 휴게실에서 대기합니다.


시간이 얼마지나지않아 바로 방으로 안내를 받았고, 관리사님이 바로 오셔서 관리를 해주셨습니다.


일상적인 이야기를 시작으로 이야기를하다가 자연스럽게 


건식-스팀-전립선마사지의 순서대로 관리를 해줍니다.


어떠한 서비스를해도 대부분 만족이였기때문에 이번에도 관리사님께 몸을 맡겼습니다.


누워서 편안하게 마사지 받는게 진리인거같습니다.


손하나 까닥안해도 알아서 잘 마사지를 해줍니다.


특히 두번째 스팀마사지를 제일 좋아합니다.


뜨거운 수건으로 몸을 덮고 올라가서 발로 허리와 다리를 밟아주면 기분이 상쾌해지거든요ㅋ 


전립선마사지를 끝으로 마사지관리사님은 나가시고 


젊은 매니저가 들어와서 서비스를 바로 해줍니다. 


똥가시서비스를 옷을 홀딱벗고 들어와서 해주는데 정말 달달하게 해주네용


빨고 ... 핥고 ... 똘똘이까지 만져주니... 똘똘이가 직빵으로 습니다.


그리고 차례대로 삼각애무 및 비제이를 해줍니다.


어느것하나 빼먹거나 패스하고싶은 서비스가 없습니다 ㅋ 


마지막까지 편안하게 서비스를 받고 장갑을 장착하고 붕가붕가합니다.


체위는 거의 원툴로 하기때문에 바꾸지않습니다. 웬만해서 ㅋ 


신호올까지 붕가붕가하다가 신호가 오자마자 바로 발사해버립니다.


마지막엔 매니저의 청룡서비스가 끝나고 둘이 같이 퇴장합니다.


너무 힐링되는 하루의 마무리였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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