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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리나⭐✅뒤치기를 부르는 명품 뒤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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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2022. 04월 3주차

② 업종명 :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99아로마

④ 지역명 : 인천 소래포구역 근처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NF 리나

⑥ 업소 경험담 :


어디를 가야하나 예전에는 참 갈곳도 많고

볼 언냐들이 많았는데 코로나의 영향인지

언냐들도 많이 바뀌고 많이 줄어든 것 같네유..

그래도 달림은 늘 땡기기에..업소프로필을 보다가

못보던 뉴페이스의 이름이 보여서 바로 업소에

전화를 걸어 문의를 해보니 출근 예정이라던

언냐..어떤 언냐일까 궁금하여 출근 시간에 맞춰서

예약을 하고 보고 왔네유 ㅎㅎ


●업장소개 및 실장님


소래포구역에서 도보가능한 거리이며

상당히 오래된 업소중 한곳입니다

실장님은 매우 친절하시며 방안에는

넓은 편입니다. 샤워실은 2곳이 있습니다.


● 와꾸, 몸매


한국말은 약 50% 정도 가능한 태국언냐로써

20대 후반?정도로 보여 보이는 언냐입니다

아주 슬림한 편이라고 하기에는 어렵지만

대체적으로 슬림하며 약간의 애교배는

있는 편이에요. 옷 입었을때 라인도 이쁜 편인데

저는 아주 마른 것 보다는 떡감 좋아보이는

몸매를 좋아하기에..이건 개인차가 있는것 같아요

얼굴은 일단 제 기준으로는 이쁘장하게 생긴편입니다

가슴은 C컵이며 모양은 이쁘게 생겼으나 의느님이

조금 개입을 하셨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마사지, 서비스


지난번 수진 언냐의 경우 일반적인 태국마사지처럼

꺽기 마사지가 아니어서 너무 좋았는데 과연 리나

언냐는 어떨까 마사지부터 받아 봤습니다. 리나 언냐는

꺽기 마사지라고 하기보다는..일반 건식 스포츠 마사지에

더 가까운 것 같습니다. 일반적인 건식마사지를 구사하며

처음에 두피 마사지부터 시작하여 발마사지까지..발바닥까지

손으로 치면서 마사지를 정말 열심히 해줬습니다.


열심히 마사지를 받았으니 이제 서비스를 한번 받아봐야겠쥬

기본적으로 서비스는 삼각 애무를 진행해주는 편이어요

삼각애무를 중심으로 애무를 해주며 양쪽의 호위무사를

알까시로 빨아주며 동생을 타고올라오는 비제이 스킬을

구사하는 편입니다. 혀를 잘 굴려가면서 비제이 스킬은

제법 있는 편으로 보이며 아주 열심히 빨아주는 편입니다.


페페와 비제이를 이용하여 저의 동생을 비제이와 손을

이용하여 발기차게 만들어주는데 손을 이용하여

제 동생을 만져주는 스킬 또한 제법 좋은 편이에요


빳빳하게 기립한 저의 동생위로 리나 언냐가 올라와서

페페를 흠뻑 바르고 여상 부비부비를 하기 시작합니다

처음에는 한손은 제 허벅지에 올려놓은 상태에서 

부비부비를 시작하더니 조금 익숙해졌는지 제 손을

이끌어 자신의 가슴을 살살 만지게 하며 표정 또한

저를 유혹하기 위한 섹시한 표정으로 변하면서

부비부비를 즐기는 듯한 허리 놀림을 보여주네요

허리를 잘 돌려가면서 앞뒤로 왔다갔다 들어가지

않게 잘 조절하면서 리나 언냐가 위에서 부비부비를

하는데 순간순간마다 정말 넣어보고 싶다라는 생각이

제 뇌를 지배하기 시작하네요..물론 여상 부비부비에서

제가 넣고 싶다고 해서 되는 것은 아니겠지만 슬슬

마무리를 해야겠다 싶어서 이미 부비부비까지 했고..


제가 좋아하는 역립은 못해서 ㅠ.ㅠ 리나 언냐를 엎드리게

하여 뒷하비욧 자세로 잡아봅니다. 탄력있어보이는 구릿빛

피부와 봉긋하게 솟은 엉덩이가 꼴림 포인트를 더더욱이

자극시키고 기립선을 타고 써있는 간단한 타투마저

섹시하게 보입니다..뒤태를 보니 리나 언냐는 딱 뒤치기하면

정말 맛있을 것 같은데 라는 생각이 간절했지만 오늘은

건마로 보려고 하였기에 그 부분은 다음으로 미루고

저의 동생에 페페를 다시금 흠뻑 바르고나서 리나언냐의

탄력있는 허벅지 사이로 하비욧을 진행해봅니다..

탄력좋은 엉덩이를 잡은 상태에서 리나언냐의 허벅지사이로

하비욧을하니 그 느낌이 너무너무 좋네요 정말 뒤치기가

저도 모르게 생각나는 그런 뒤태를 가진 언냐 같아요..

허벅지 사이로 펌핑을 하며 참지않고 그대로 리나언냐의

허벅지 위에 올챙이 배출까지..^^


● 마인드


어느덧 시간을 보니 이미 1시간 정도가 되었네요

개인적으로 태국 언냐들에 대해서는 즐달보다 내상이

많이 가는 편이었는데 이번에 들어온 수진언냐 그리고 이번에 본

리나 언냐도 각각 매력포인트가 틀리며 마사지 시간만 제가봤을때

최소 20분 이상 30분정도는 하는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한국말이

아주 잘 하는것은 아니지만 약간의 영어를 섞어가면서 대화를 하니

한결 대화하기도 좋았고 마사지 뿐 아니라 서비스 면에서도 충분히

즐달을 줄 수 있는 언냐 인것 같습니다.


제 후기는 지극히 주관적인 후기이며 달림시에 

참고용으로만 봐주시면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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