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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 떨어지는 선넘스파의 서비스 체험기

컨텐츠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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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4.13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선넘스파

 

   ④ 지역 : 인천

 

   ⑤ 파트너 이름 : 세미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예약을 하고 선넘스파에 방문을 했습니다. 


집에서 그렇게 먼거리가 아니여서 도보로 이동을 했고,


대기시간이 길지않아서 바로 왔는데  계산하고 샤워하고 나오니 다행히 


바로 서비스를 받으러 안내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서비스는 늘 B코스를 계산해서 보는데 마사지부터 받습니다.


B코스의 경우 50분의 마사지서비스 시간이 있어서 떡을치기전 충분히 예열을 할 수 있는 


시간적인 여유가 충분하고 마사지또한 받을 때 과하거나 덜함이 없어 충분히 만족을 하는편입니다.


이번에도 마사지는 관리사님들 들어오시고 잠시 세팅을 하시고 바로 서비스를 해주셨습니다.


관리사님은 엎드려서 있는 저에게 허리부터 목 다리 등 건식마사지를 했고 


건식마사지가 끝난뒤에는 뜨거운수건을 가지고오셔서 제몸을 덮고 위에 올라가셔서 


허리다리 등을 밟아서 마사지를 해주고 마무리로는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셨는데 


너무 과하지않게 해주셔서 아주 좋았습니다.


전립선마사지까지 하면 관리사님은 나가시고 바로 매니저가 들어옵니다.


매니저는 노크와함께 들어와서 바로 인사후 올탈을합니다.


저두 살짝 긴장되있는상태에서 빳데루 자세를 요청하고 


저는 매니저가 올탈을 하고있는사이에 빳데루 자세를 취합니다.


올탈을 끝낸매니저는 저의 똥꼬를 마구마구 핥아주는걸 시작을해 똥가시서비스를 시작하죠 


그리고 교추와 뽕알을 살살 만져주면서 똘똘이를 세웁니다.


똘똘이가 빳빳하게 세운상태로 자세를 돌려 천장을 보고 누워있으면 


매니저는 옆으로 붙어 가슴과 교츄를 막 핥고 빨아줍니다.


똘똘이가 우뚝서있자 매니저는 콘을 똘똘이에 씌워서 본인이 올라가서 떡을칩니다


저는 매니저의 슴가를 보면서~ 만지면서~ 치다가 자세를 바꿔 제가 올라가서 또 슴가를 만지면서~ 


떡을치다가 또 체위를 바꾸고 또 바꾸고 하고싶은 체위를 꼭 해야하는 성격이라서 ㅎㅎ


짧게짧게 하면서 자세를 여러번 바꾸면서 발사를 했습니다.


발사후에는 청룡열차를 한번 더 태워줘서 받았구요 


시원하게 발사하고 나와서 그런지 기분이 좋았구요 


 

매니저 손을 잡고 나와 나란히 퇴실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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