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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과 추억을 그리고 퍼팩트한 서비스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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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4.2

 

   ② 업종 :건마

 

   ③ 업소명 : 선넘스파

 

   ④ 지역 : 인천

 

   ⑤ 파트너 이름 : 송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어느덧 40대 아재인데 마음은 늘 20대이죠 ㅎㅎ


 저는 크게 변한게 없는거같은데 나이만 먹는다는 ㅎㅎ 


아직까지 혼자살아서 그런지 어릴때랑 별로 다른점을 못느낍니다.


그래서 혼자있는시간에는 주로 마사지나 스파를 자주가는데 


요즘엔 떡스파를 자주가는편입니다.


3교대근무라 그냥 시간나는대로 짬짬히가는데 이번에도 근무가 끝나고 


좀 뻐근해서 겸사겸사 예약후 스파로 향했씁니다


들어가서 실장님과 인사후 바로 결제하고 샤워까지 야무지게하고 


휴게실에서 잠시대기후 방으로 안내받고 들어갔습니다.


평소때처럼 누워서 대기하면 관리사님이 들어오셔서 서비스를해줍니다.


건식받을때가 근육이 풀리는 느낌이 제일 강하게 들며 


건식다음에 받는 스팀마사지는 제가 마치 찜닭이 되는기분 이랄까? ㅎ


온몸에 수건을 덮고 밟히는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ㅎ 


물론 기분은 좋습니다 ㅎ 그리고 마지막으로 전립선마사지까지 받고 


관리사님은 나가시고 잠시대기하면 매니저님이 교대해서들어옵니다.


이번 관리사님은 송이 매니저님이였씁니다.


송이매니저는 늘씬한키에 글래머 였는데 들어오자마자 옷을벗어서 


화끈하게 달아오르기도전에 바로 빳데루 자세로 엎드려있는 저의 똥꼬를 빨아줍니다.


똘똘이도 같이 만져주는통에 강하게 흥분이되었습니다.


그리고 몸을돌려서 천장으로 보고 누워있으면 제 옆으로 붙어 애무를 또 해줍니다.


그리고 비제이도 열씨미해주는데 이렇게해도 안서면 그건 사람 아닌거같습니다.


여기와서 같은 서비스를 매번받아도 절대 안서는 일이없었으니깐요 ㅎ 


그리고 자연스럽게 장갑을 장착해주면 바로 꽂습니다.


기본 서비스 마인드가되니 연애할때 이것저것 부탁해도 잘 들어줍니다.


장갑을 빼자등의 억지스러운 부탁만아니면 잘 들어줄껍니다 ㅎㅎ


열씨미 하고 발사후 청룡까지 받고 다정하게 매니저와 손을 잡고 퇴실합니다.


힐링감사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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