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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 보댕이 빨다가 초강력 폭포수를 만났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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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3월 30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  부평힐링


④ 지역명 : 부평


⑤ 파트너  :  수아


⑥ 후기내용 :  

 

부평 힐링으로 발걸음을 할때는 왜이렇게 기분이 좋은지ㅋㅋ

 

ㅋ그렇게 신나는 기분으로  힐링으로 입성~

 

제가 오랫만에 해서 평소에도 토끼인데 오늘은 더 심할 것 같아요..'


하며 머뭇머뭇 거리니 실장님이 눈치를 채곤 "네! 수아한테 미리 이야기 해놓을께요!!"


서비스 잘하고 마인드가 특급이라고 칭찬을 하시면서 만족하실꺼라고 하시는데 


수아는 아담한 키에 딱 귀요미 스타일입니다

 

샤워를 하고 조심스레 기다리고 있으니  수아가  들어 옵니다.


방긋 반겨주는 수아의 미소를 보니 저도 흐뭇해지네요


어려보이고 피부도 우유빛이고 얼굴도 이쁘고 가 으흐흐흐


말도 애교있게 잘하고~ 생글생글 웃는 모습도 귀엽고 이쁘고 아주 좋네요~ 


대화 하는데 배려하는 모습이 마인드네요 .

 

마사지는 간단히 받았습니다.ㅋㅋ

 

그리고 나서 올탈 후 애무를 받았습니다.


저의 중심부인 제 소중이를 우유 짜듯이 쭉 쭉 당겨주시는데


이게 또 기분이 너무 좋지 아니할 수 없었습니다. ㅋ


아래서부터 올라오는데...!! 좋아!

 

BJ부터 해서  올라오는 그 느낌이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부족한듯 싶어서 하비욧도 해주고 여기서부터 갈 것 같아서 중간에는 

 

애국가를 마음속으로 불렀습니다.. ㅠㅠ


수아가 가볍게 안겨들면서 천천히  가슴애무를 시작합니다.


위에서부터 천천히 애무를 시전해주면서 69로 가볍게 시작을 합니다.


수아의 소중이는  달고 맛있습니다만 그 기분도 잠시


전 벌써 토끼의 기운을 물려받아 움찔움찔 거리기 시작합니다.


눈치챈 수아가 다시 천천히 주변을 애무해 주면서 조심스레  여상으로 시작을 했습니다.


꽉 조이지도 않고 헐렁하지도 않는 나와 맞는 그 느낌에 한 열번 채 왔다갔다 했음에도 

 

불구하고 갈 것 같아서  정상위로 자세를 바꾸고 수아언니의 얼굴을 보면서 

 

가만히 있는데도 기분이 너무 좋아서 그 상태로 가버렸습니다..


"오빠! 그래도 이정도면 오래했어요! ㅠㅠㅠ


수아의 서비스와 마인드에 너무나도 좋은 달림을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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