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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달리는 달달한 스섹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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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3.16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선넌ㅁ스파

 

   ④ 지역 : 인천

 

   ⑤ 파트너 이름 : 분홍

  

   ⑥ 경험담(후기내용) :

 

 

주간에는 시간내기 좀 힘들었는데 시간이 생각지도 못하게생겨서 


3시쯤 예약을 미리하고 점심을 맛나게먹고 예약을 시간을 기대하면서 


차를끌고 선넘스파엘 가버렸습니다.


엘베를타고 올라가니 익숙한 곳이라그런지 문을 보니 살짝 흥분이....


물론 마사지 받으러 간다는 생각도 하긴하는데 


마무리는 항상 떡이다보니 ㅋㅋ


카운터에서 간단히 코스결정을하고 계산을 합니다.


예약확인도 했겠다 샤워를 깨끗히하고 옷을 갈아입고 나옵니다.


나오면 바로 방으로 안내를 해주시는데 마사지부터 진행을 해주십니다.


릴레이를했을대는 서비스먼저였는데 제가 고른 B코스의 경우는 마사지가 먼저입니다.


마사지는 태국마사지 죽돌이였던만큼 선넘스파에서 받는 마사지도 좋아합니다.


누워서 잠시 기다리니 관리사님 들어오십니다.


관리사님의 루틴대로 움직이시더니 시작합니다.


태국은 말이 잘 안통하는데 .. 역시 말이 통하니 편하긴했습니다 ㅋ 


그렇게 마사지를 받고 스팀서비스도 받고 전립선마사지까지 받아야 마사지 끝입니다 ㅋ 


저녁감성도 있지만,, 낮에는 낮감성보다는 로망이라도해도 좋을듯..


너무 여유로웠고 좋았습니다. 


잠시후 매니저와 교대를하시고 매니저는 들어와서 바로 올탈! 저두 올탈!


똥가시서비스부터 조집니다. 


제가 밧데루 자세를 하고있으면 알몸으로 훅 들어옵니다.


저는 엎드린 상태이지만 거꾸로라도 가랑이 사이로 보이는 매니저의 허벅다리와 봉지 가슴등을 봅니다 ㅋ 


그리고 겁나게 빨립니다. 흥분도 두배


똥가시로 거대해진 똘똘이로 자세를 바꿔 몸을 돌리면 앞으로 애무를 해줍니다.


정성스럽게 해줍니다. 매니저스타일도 좋네요 오늘은 


그래서 급 합체를합니다.


저는 저만의 루틴대로 뒷치기부터 조집니다. 


뒤-옆-앞 순으로 꿋꿋히 저의 성욕을 채우고 발사를합니다.


끝나고 끝난게아닙니다. 청룡서비스로 한번 더 조져줍니다.


푹 조져버린저는 멍하니 누워서 멍을 때립니다.


 

이게 .. 주간에 매력인거같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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