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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건마 후기 올립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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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2022-03-07
② 업종 :건마
③ 업소명 :부평-골드
④ 지역 :부평
⑤ 파트너 이름 : 진주 
⑥ 경험담(후기내용) :

 

건마는 처음이여서 밤의제국에서 조금 아시는분께 조심스럽게 여쭤봐서 혹시 추천해줄수 있는 업체 있냐고 여쭤봤습니다. 

그분께서 여기 부평-골드 진주님 괜찮다고 하셔서 오늘 조심스럽게 방문을 하였습니다. 

 

-업장소개-

방문전 연락드려서 혹시 가능하신가 여쭤보니까 실장님께서 가능하시다고 하셔서 바로 지하철 타고 굴포천역에 도착하였습니다. 

도착후 8번출구로 나가니 도로가 옆이더라구여 조금 직진해서 45도 정도 보니 음식점들 많이 있고 커피숍도 있고 공용주차장도 있었습니다. 


 

 

-언니 몸매- 

처음 방문후 빨간 불빛으로 잠깐 봤는데 

머리카락은 가슴라인정도 내려오고 

몸매는 호불호가 갈리는 몸매입니다. 

일단 가슴은 조금 커보였습니다. 

 

-마사지 서비스-

마사지 시작하면서 조금씩 대화를 하게 되였습니다. 

언니님 말투가 조금 서툴러서 주의깊게 듣지않으면 의사소통 오해의 소지가 생길수도 있어요. 

저는 그래도 중국어를 죠~금 알아서 천천히 대화를 하였죠. 

저는 어깨쪽 하고 목라인 부탁드렸죠. 

어깨쪽 천천이 주물러주시면서 강도는 괜찮으신가 서툰 한국어로 하니까 제가 말씀드렸죠. 중국어 조~금 아니까 불편하면 중국어로 대화도 가능하다고 하셨죠. 

그래도 묵묵히 어깨라인을 주물러주면서 많이 뭉친거 같다고 살짝 살짝 강도를 높여주셨어여. 

어깨라인하고 허리라인 내려오면서 천천히 척추쪽을 꾸욱~꾸욱 눌러주면서 허벅지 뒷라인으로 천천이 넘어갔어요. 

한~ 30분정도 하다가 갑자기 잠깐 다녀오겠습니다. 라고 말씀하고 저 혼자 남아서 누워있었죠. 

그리고 두둥~ 5~7분정도? 있다가 작은 바구니 들고 오시더라구여. 

자~ 이제 시작이구나. 

저는 엎드려있는자세로 누워있었어요. 

언니께서 뒤에서 스으윽~ 올라오면서 귀부터 천천히 애무해주시더라구여. 

우와~ 솔직히 이런건 처음이라서 황홀하였습니다. 

그런데 등으로 느낀 가슴 천천이 쓸어내려오는 느낌 ~ 

그래서 여쭤봤습니다. 

혹시 가슴 어떻게 되시나여?

c컵이라고 합니다. 

아~ c컵이구나. 그래서 살짝 만져봤죠. 

몽글 몽글한 느낌 감촉 좋더라구요. 

가슴을 살짝 만져줬는데 으흥~ 신음소리 내더라구여~ 

오호~ 심봤다 ㅎㅎ 

그래서 제 눈치없는 손을 슬그머니 언니 다리라인을따라서 소중이쪽 갔죠. 

탱탱한 라인따라서 가니 황홀경이였습니다. 

숲속에 마른샘물이 촉촉히 젖어 있었습니다. 

여기서 시작하면 안되죠. 

그러다가 마음속으로 애국가 열심히 하였죠~ㅎㅎ 

천천히 등따라 내려와서 

고양이 자세 해달라고 하는거에요. 

오잉? 이건 뭐지 ? 

그래서 한번여쭤봤죠. 

부끄러움을 타면서 그 야옹이 자세 가르쳐주시더라구여 .

그래서 넵. 하고 했죠. 

그런데 엉덩이부터 시작해서 혀가 스윽 내려오면서 똥까시 해주면서 핸플을 해주시더라구여. 

우와 이런것도 있구나. 처음 느껴봤습니다. 

그래서 혹시 소중이 만져봐도 되냐고 여쭤봤습니다. 

가능하다고 하시네여. 

저의 소중이를 스읍~스읍 하면서 엉덩이를 45도 정도로 내밀더라구여. 

오~ 오키 살짝살짝 만져드렸죠. 

근데 제 소중이가 더 좋은지 더 열심히 해주시더라구요. 

 

가슴도 만지면서 언니 소중이 만지고 제 소중이는 천천히 고개를 들고 있었습니다. 

.....

.....

.....

 

서비스 받으면서 언니께서 5분정도 남았다고 하시네요. 

그래서 넵. 감사합니다. 라고 마치고 앉아있었습니다. 

어떤거 드시겠냐고 하셔서 

어떤거 있냐고 여쭤보니까

식혜,커피,그리고 헛개수 있다고 하시네요. 

간단하게 식혜주세요..라고 말씀드리고 . 

천천히 외출복을 주섬주섬 입었습니다. 

 

그리고 별도로 다음에 오면 더 잘해주겠다고 하시네요. ㅎㅎ

-후기-

 

나가면서 실장님 자리에 계셔서 서비스 만족하냐고 여쭤보니까 

네 만족합니다. 추후에 다시 방문하겠습니다.라고 말씀드렸습니다. 

혹시 어디서 보고 오셨냐고 여쭤보니까 밤의제국에서 추천을 받아서 왔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메모를 하시더라구여. 

그리고 저는 인사드리고 나와서 담배 한대 피우고 천천히 지하철 타고 집으로 와서 이렇게 후기를 남깁니다. 

 

 

-총평-

건마는 처음이지만 나름 언니 마인드도 좋고 최대한 많이 배려해주기도 합니다. 

원하시는 것이 있으면 한번 여쭤보고 진행하는것도 좋을듯 싶습니다. 

중국어를 조금이라도 알면 도음되실수도 있습니다. 

 

-결론-

추후에 한번 더 가봐야지.~ 

 

-이상 끝 

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부 글로 표현 못한점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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