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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계의 레알마드리드 군단 선넘스파에서 낮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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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3.3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선넘스파

 

   ④ 지역 : 인천

 

   ⑤ 파트너 이름 : 분홍

 

   ⑥ 경험담(후기내용) :

 

 

 낮에 좀 시간이나서 집근처 커피숍에서 커피를 마시면서 저도 남들처럼 


노트북을 가지고 밀린 재택근무를 해봅니다.


남들은 재택근무가 좋다고하는데 저는 집에 있는게 너무 답답하기만 하네요 


그래도 밖으로 나오니 날씨도 좋고 나와서 일하는게 더 좋은거같습니다.


밖을 보고있는데 치마입거나 딱 달라붙은 옷입고 다니는 여자들을보며 ... 


그림에 떡이라고생각하다가... 은근 계속 꼴리길래 아쉬운대로 근처 스파나 가자고해서


혼자 예약하고 다녀왔습니다.


남들은 이해를 잘 못하는 것도있긴한데 저는 이렇게 재택근무가 길어질때면 


남는시간에 종종다녀오는데 대리만족이라고해야하나 지나가는 여자랑은 못하지만,


그래도 이렇게 항상 저를 기다려주고 최선을 다해서 저에게 서비스해주는 곳이있다는게 


나름 만족을 하면서 살고있네요 ㅋㅋㅋ


예약을 하고나서 3분도 안되는 거리를 걸어서 업소에 입장합니다.


업소는 제가 제일 많이 갔던 선넘스파 !!


늘 익숙한 곳이기에 자연스럽게 계산하고 바로 씻으로 들어갑니다.


누구도 저에게 뭐라하는사람이 없고 저의 얼굴을 아시는지... 알아서 하겠거니.... 노터치 ㅋㅋ


샤워하고 가운입고 앉아있으니 바로 방으로 안내해주네용 


자연스럽게 엎드려서 누워있으니 마사지관리사님이 들어오셔서 세팅하시고 바로 서비스 준비를 하십니다.


그리고 세팅이 끝나자마자 서비스를 합니다.


마사지는 한치의오차도 없이 아니..망설임도없이 머리부터 마사지를 해줍니다.


마사지사님들은 건식-찜-전립선 의 순으로 마사지를 해줍니다.


전 이 세가지를 다 좋아합니다 ㅋㅋ


건식으로 결린 근육을 풀어주고 뜨거운 수건으로 푹 쪄주고 전립선으로 바싹 긴장하게 해주고 


그러고 관리사님이 나가시면 매니저가 교대해서 바로 들어와서 옷을 벗서 서비스를 해줍니다.


서비스는 똥가시 - 애무 - 비제이 크게 이렇게 나뉘는거같습니다.


서비스에대한 프로의식이 있습니다.


이건 받아보면 압니다.


원래 떡칠때는 스타일보단 서비스 마인드 많이 보는편인데... 물론 못생기거나 뚱뚱한건 저도 싫습니다.


깔끔한 스타일과 더불어 끈끈한 서비스 및 마인드에 감탄을 금치못하고 


서비스가 끝나자마자 콘을씌우고 떡을 겁나치고 발사후 청룡서비스마무리까지받고 나옵니다.


대낮이라고보기엔 밤의 화려한 서비스를 받으니 별 찾이가없는 대단한 서비스였습니다 ㅋ 


 

따봉입니다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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