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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마-인천/부천영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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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없는 섹녀에게 일방적으로 당하는 스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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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2.28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선넘스파

 

   ④ 지역 : 인천

 

   ⑤ 파트너 이름 : 수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떡을 참으면 언제부턴가 무기력증이 오는거같습니다.

갈돈은 있는데 계속 일때문에 미루고 미루다가 

피곤한 몸을 이끌고 저녁에 방문을 하고왔습니다.


가는길에는 너무 피곤하고 몇번을 되돌아가고싶었는데 

엘베타니 실감이나고 문을 열고 들어갔더니 역시 오길잘했다라는....


들어가서 쏜살같이 계산하고 샤워하고 가운입고 대기후 바로 

방으로 안내받고 들어갔습니다.

반바지만입고 엎드려서 대기후 잠시 기다리고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셔서 간단하게 세팅을하시고 마사지를 시작합니다.


마사지는 머리부터 시작해서 목 , 어깨 , 다리등을 꾹꾹눌러주시니 시원해집니다.

그리고 몸전체를 다 하니 몸이 한결 가벼워진거같습니다.

마사지가 끝나면 찜마사지를 해줍니다. 뜨거운 수건으로 온몸을 감싸니 나른해집니다.

그리고 찜마사지가 끝나고 바지를 내리고 수건을 살짝가리고 전립선 마사지를해줍니다.

오일을 아랫도리에 바르고 마사지를 받으니 오묘하게 그지없습니다.(꼴린다는얘깁니다)


이 모든 과정이 끝나면 마사지사님은 나갑니다.

그리고 매니저가 들어옵니다.


매니저는 바로 저돌적으로 옷을 벗고 서비스를 해줍니다.

똥가시부터 해주는데 빳데루자세에서 받아야합니다.

살짝 부끄러운 자세이지만, 정말 꼴릿합니다.

낼름낼름 저의 응꼬에 혀를 넣었다 집어넣었다 하는데 

가랑이사이로 그 관경을 목격할 수 있습니다.

보는맛도있고 당하는 맛도있습니다.

똥가시가 끝나면 계속 저의 몸과 부비부비하면서 꼬츄도 빨아주고 

가슴도 빨아주고 기타 저의 몸뚱아리를 빨아줍니다.

머리카락이 스듯이 꼬츄도 습니다 .

그래서 바로 꼳아버립니다. 물론 장갑을 끼고 합니다.

뒷치기든 정상위든 이런 저런 자세를 바꿔도 잘 받아줍니다.

저도 가슴을 빨면서 떡을치니 흥분이 두배가됩니다.

매니저의 신음소리가들리고 저도 신음소리를 살짝 내어봅니다.

서로의 신음소리가 점점 거칠어지고 텀이 더 빨라지면서 

저는 발사를 해버립니다.

발사했다고 끝난게아닙니다. 

바로 저의 꼬츄를 빨면서 마지막 남은 한방울까지 빨아줍니다.

대단하고 어메이징한 서비스였습니다.

 

이래서 ...... 스파가는 맛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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