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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마-인천/부천영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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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가시를 당하면서 그녀에 대한 성욕이 폭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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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2월21일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선넘스파

 

   ④ 지역 : 인천

 

   ⑤ 파트너 이름 : 예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퇴근을하면서 심심하기도하고, 떡도 치고싶어서 스파에 갔네요

원래 친구들이랑 종종 갔었는데 요즘엔 우울감이 좀 많아서 그런지

떡으로 스트레스를 좀 푸네요. 업소방문해서 실장님들이나

관리사님들이나 종종 대화를 하는데 어떻게 주위사람들보다 

대화가 재미있는지 모르겠습니다. ㅋㅋ

여러번 다니면서 얼굴이 좀 익으니 대화가 잘 되더라구요 ㅋ

퇴근길에 예약을하고 시간보다 좀 일찍와서 샤워하고 

가운입고 휴게실에서 살짝 긴장한 마음으로 담배를 피고있었는데

거의 대기없이 들어갔던거같습니다. 

휴게실은 훈훈해서 추운것도 없는거같고(요즘 좀 추워서 좀 걱정함.)

마사지실도 살짝 건조하지만 그래도 추운거보다 훨 낫다는 ㅎㅎ

관리사님의 열정의 건식마사지가 끝나고 수건으로 찜마사지를하는데 

주위에 건조했던게 순간 다 날아가네요 ㅎㅎ 온찜찔 ㅋㅋ

그리고 살짝 느슨해졌던 몸에 전립선 마사지로 바짝 긴장을 하게해주시고

그렇게 관리사님은 매니저님이랑 교대를합니다.

저는 누워서 뭐 할것도 없는게 좋긴합니다 ㅎㅎ

제가 한거라고는 매니저가 들어와서 빳데루 자세정도 취해준게 제일 큰 동작이라고하나? ㅎ

아... 예리매니저였는데 똥가시 잘합니다 ㅠㅠ 

예리매니저가 저의 똥꼬를 빨아줄때 가랑이 사이로 봤는데 잘 꼴린다는....

계속 똘똘이를 만져주면서 똥꼬를 빨아주는데 기분이 상당히 좋다라는...

열정적인 서비스에 그저 똘똘이만 단단해질뿐 ....

너무 몰입하면 실수할 수도있으니 적당한 선에서 자세를 바꿔 예리매니저가 애무및 비제이서비스를 해줍니다.

이 역시 상당히 참기힘들다는 ㅎㅎ

그래서 전 당당하게 신호가 온다고 예리매니저에게 말했고 

예리매니저는 바로 ㅋㄷ을 씌웠습니다 

저는 성욕이 곧 폭팔할것같은 이 상태를 즐기고자 거침없이 예리 매니저의 소중이를 공략합니다.

계속 빳빳하게 세워져있는 똘똘이로 앞으로 ... 옆으로 ... 뒤로 마구무가 공략합니다.

예리매니저와 눈빛이 마주치고... 저는 예리매니저의 가슴을 움켜쥐면서 빨아줬씁니다.

그리고 신호가 오자 발사를 했고 바로 예리매니저는 저에게 올라타 가글을 머금고 한번더 똘똘이를 

빨아주고 마무리했습니다.

순간 머리가 어지럽게 집중을 했더니 몸에 힘이 다 빠져나간기분이였네요 ㅎㅎ

 

이렇게 혈액순안을 해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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