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2022.01

② 업종명 :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골드마사지

④ 지역명 : 부평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미미

⑥ 업소 경험담 :

부평에 친구와 약속이 있어 퇴근 후 같이 저녁 식사 후

달리고 싶다는 친구의 말에 어디를 갈까 하다가 골드의

문을 두들겼습니다. 친구는 현아 언냐를 해주면 될것 같고..

저는 누구를 봐야할지 몰라..일단 예약부터 했네유

오늘 온 새로운 NF가 있다는 말에 일단 현아언냐와 새로운

NF 미미 언냐를 예약했네유.. 이름은 나중에 알았어유..^^;;

● 업장소개

굴포천역 근처에 있으며 주변에 공용주차장이 많이 있으며

밤에는 노상주차가 가능합니다. 물론 건물내 주차가 가능합니다.

저는 저녁에 보통 가는 편이라 건물내 주차는 해본적 없네요^^;

먹자 거리 특성상 주차여부는 호불호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언냐 와꾸, 몸매

미미 언냐는 중국언냐로 약통스타일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약통인데 각선미는 잘 빠진것 같네유..^^ 구두 높이일수도..

얼굴은 동글동글하며 선한 인상입니다.

가슴 사이즈는 B~C 컵 정도 되는것 같았습니다

●언냐 마사지, 서비스

들어오면서 밝은 톤의 목소리 오래기다렸냐면서 상당히

말을 이쁘게 하는 스타일입니다. 같은 말이라도 단어의 선택

그리고 목소리 톤 어감에 따라 다르게 받아 들일수 있는데

오늘 보게 된 미미언냐는 일단 목소리 톤은 약간 하이톤에

말을 참 이쁘게 하는 언냐였습니다.

무엇보다 중구언냐인데도 불구하고 대화가 되서 서로 

커뮤니케이션이 된다는 느낌으로 마사지를 받으면서 

계속해서 대화를 주고 받았습니다

마사지는 정통샵에서 일한 경험이 있는듯 혈을 마사지

할줄 아는 언냐였습니다. 압이 아주 강한 편은 아니었지만

하지만 꼼꼼하게 열심히 마사지를 해주고 무엇보다 혈을

누를줄 안다는 점이 마사지를 좋아하는 저로써는 무조건

힘으로만 누르는것보다 훨씬 좋은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건식마사지를 해주는 중간중간에 손으로 쓰윽쓰윽 문대는

슈얼마사지도 같이 가미하면서 마사지를 해주니 더욱더

꼴릿하게 느껴집니다. 빨리 서비스를 받고 싶은 마음에

미미 언냐의 엉덩이로 쓰윽 손을 대니.. 미미 언냐가 웃으면서

조금 있다가 좀더 찐하게..지금은 마사지로 당신에게

편안함을 주고 싶다 라는 말을 해주네요.. 보통 마사지는

빨리 패쓰하고 서비스로 빨리 빼주려는 성향들이 많은데

미미언냐는 오히려 반대로.. 저를 리드시켜주네요

미미언냐의 말에 따라 마사지를 받고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서비스는 기본 올탈로 가슴 크기도 적당하고 약간의

애교뱃살은 있는 편이었습니다. 정자세에서 저에게 올라와서

저를 마주본후 제 얼굴을 자기 얼굴에 맞대어 부벼가면서

저의 숨결을 느끼듯 저를 오롯이 마주보며 살짝 뽀뽀를

하네요. 부드러운 미미언냐의 입술에 살짝 뽀뽀 후 본격적인

애무로 들어갑니다. 기본 삼각애무를 중심으로 애무를 하다가

밑으로 내려가서 허벅지쪽을 애무하며 미미언냐의 손길은

계속해서 슈얼마사지를 해주는데..애무만 하는것과 다르게

감성적인 느낌을 계속해서 자극하네요.

부드러운 비제이지만 느낌있게 비제이를하면서 세워진 기둥을

혀로 핥아위로 올리며 다시금 머리를 혀로 휘감싸듯 느낌있는

비제이를 하는 편입니다. 

공수교대를 하고 미미언냐의 가슴과 소중이를 중심으로

역립해봅니다. 일단 가슴에서도 잘느끼고 부드럽게 소중이를

애무하니 미미언냐의 반응이 봇물터지듯 올라오네요

미미언냐의 숨소리가 거칠어지고 다시 미미언냐와 공수교대하여

미미언냐가 여상으로 부비부비를 하기 시작합니다.

끈적한 미미언냐의 반응과 부비적부비적 거리는 마찰음이

방안에 울려퍼지고 저 또한 더 참다가는 왠지 사고칠것 같아서

미미언냐에게 요청하여 뒷하비욧으로 자세를 잡아봅니다.

미미언냐의 허벅지 사이로 페페를 발라서 허벅지

사이로 마찰되는 소리가 찌걱찌걱 방안을 울려퍼집니다

미미언냐의 신음소리도 작게 흘러나오고 쪼임도

있다보니 어느새 올챙이 발사 신호가 ㅠ.ㅠ

시원하게 미미언냐의 허벅지 사이로 올챙이 배출까징^^

●언냐 마인드

일단 말투와 손님을 대하는 응대력이 상당히 좋은 편입니다.

술렁술렁 대충하는 느낌이 아닌 손님이 만족할 만한 느낌의

마사지와 서비스를 해주려고 노력하는 언냐 같아요.

무엇보다 대화가 잘 통하니 마사지와 서비스를 받는것도

좋지만 대화가 된다는 이점에 건마를 오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간만에 중국언냐이지만 대화력 좋고 마사지 그리고 서비스까지

만족하는 언냐를 만난것 같네유.. 오늘 첫 출근이라고 하는데..

조만간에 또 올테니 자주 보면 좋겠다고..하고 퇴장했습니다^^

제 후기는 지극히 주관적으로 쓴 후기입니다.

후기는 후기일뿐 참고용으로만 봐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