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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뜨거워지는 선넘스파의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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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02.03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선넘스파

 

   ④ 지역 : 인천

 

   ⑤ 파트너 이름 : 수빈

 

   ⑥ 경험담(후기내용) :

 

 

너무 급땡겨서 예약을 하고 방문한 선넘스파

이전방문에 힐링한 기억을 되살려 다시 방문하게되었습니다.

여러번 방문기회가있었는데 막상가려고하니 뭔가 이유들이 생겼는데

이번에는 날이 맞았는지 일사천리로 방문하여 카운터에서 계산후 

바로 샤워 -> 마사지룸까지 안내받고 엎드려서 누워있었습니다.

잠시 멍하게 엎드려있으니 마사지관리사님들이 들어오셨습니다.

관리사님은 잠깐 준비를 하시더니 능숙하게 마사지를 시작하십니다.

저도 목부터 부드럽게풀어주시니 긴장이 풀리면서 기분이 묘하게 

힐링되는 기분이랄까 ... 

한창마사지를 해주시더니 찜통같은데 수건을 꺼내시더니 

몸에 올려줍니다. 찜마사지라고 하시는데 아주 뜨끈하면서 

근육이 더 이완되는 느낌? ㅎㅎ 

그러다가 수건을 다 치워 오일을 전립선 주위에 발라 마사지를 

또 해줍니다. 꿈틀되는 저의 본능을 참으려고했는데 쉽지는 않네요 ㅋ

그래도 전립선 마사지를 받으면 기분은 너무 좋습니다.

모든 마사지서비스가 끝나면 매니저님이 들어옵니다.

매니저는 수리라는 매니저였습니다.

오자마자 바로 옷을 벗어버리는 통에 얼굴이 자세히 보진못했지만,

솔직히 다른곳을 보느라 정신이 좀 없었지만 ㅎㅎ

바로 서비스가 들어옵니다. 살과살이 맞닿으면서 서비스를 받으면

아시겠지만, 발기도 잘되고 꼴리기도 잘 꼴릿합니다.

똥가시서비스부터 잘 해줍니다.

응꼬가 무안해지도록 애무를 해줍니다.

그리고 전신에 걸쳐 애무를 해주며 저를더 꼴리게하고 

BJ까지 훅 들어오는 편에 뿅가서 떡을치자고 외칩니다.

콘을 씌우고 무아지경으로 떡을칩니다.

굶주렸는지 정말 집중했던거같네요 ㅋㅋ

매니저까지 흥분한듯한 신음소리에 그만 발사를....

발사하자마자 바로 청룡서비스를 받고 퇴실합니다.

 

이번에도 힐링한거같아 기분좋게 엘베를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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